theqoo

[속보] 작년 국가채무 1300조, 1년새 무려 130조 ‘껑충’…GDP 대비 절반에 육박

무명의 더쿠 | 13:37 | 조회 수 742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15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지난해 나랏빚이 130조 가까이 늘었다. 이로써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는 50%에 육박했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중앙+지방정부)는 130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결산(1175조원)보다 129조4000억원 늘었다. 당초 예산상 전망치(1301조9000억원)보다 2조6000억 늘어난 수치다.

국가채무는 2016∼2018년 600조원대, 2019년 723조2000억원에서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2020년 846조6000억원, 2021년 970조7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어 2022년 106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었다.

이에 대해 황순관 재정경제부 국고실장은 “2025년 계엄 여파에 따른 내수 위축, 미국발 통상환경 급변 등 대내외 충격이 동시에 닥쳤다”며 “정부는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국가채무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49.0%로, 전년(46.0%)보다 3.0%포인트(p) 높아졌다. 당초 예산상 전망치(49.1%)보다는 0.1%p 낮았다.

중앙정부 채무는 126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조원 증가했다. 국고채 발행 잔액이 113조5000억원 늘었고,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은 16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방정부 순채무는 36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5000억원 증가했다.

(중략)

지난해 국가부채는 2771조6000억원으로, 전년(2585조7000억원)보다 185조9000억원 증가했다.

재정적자 보전을 위한 국채 발행(139조9000억원)과 연금충당부채 증가(31조5000억원)가 주요 원인이다.

국가채무는 나라가 당장 갚아야 할 빚이다. 대표적으로 국채처럼 정부가 돈을 빌리면서 갚기로 한 날짜와 금액이 정해진 채무를 말한다.

국가부채는 국가채무보다 더 넓은 개념이다. 언제 얼마를 갚을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빚인 ‘비확정부채’까지 포함된다. 미래에 언젠가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돈까지 모두 더한 수치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7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메이딘 마시로 케플러 KILLA 챌린지
    • 18:56
    • 조회 9
    • 이슈
    • 아이돌력 최고봉과 그 옆 뚝딱이시는 분
    • 18:56
    • 조회 56
    • 유머
    • 변우석 21세기대군부인 제발회 퇴근길
    • 18:55
    • 조회 119
    • 이슈
    • 야구덕후들이 제정신으로 사회생활하는게 신기하다는 진돌
    • 18:54
    • 조회 404
    • 유머
    1
    • 오래 살려면 꼭 고쳐야 할 습관들
    • 18:53
    • 조회 623
    • 이슈
    8
    • 영원히 안 끝나는 어제자 신인 남돌 팬콘 앵콜...twt
    • 18:51
    • 조회 252
    • 이슈
    • [속보]이란 “미국 15개 조 평화안 과도·비논리…수용 불가” 공식 거부
    • 18:51
    • 조회 677
    • 기사/뉴스
    12
    • 김유정 레전드짤
    • 18:50
    • 조회 651
    • 이슈
    4
    • 고양이 액션캠에 녹음된 고양이의 목소리
    • 18:49
    • 조회 502
    • 유머
    6
    • 네이버페이15원
    • 18:47
    • 조회 1095
    • 정보
    11
    •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오는 29일 선고
    • 18:45
    • 조회 215
    • 기사/뉴스
    3
    • 반응 좋은 방금 나온 키오프 신곡.jpg
    • 18:45
    • 조회 715
    • 이슈
    6
    • 외국인이면 무조건 다 영어면 되는 줄 알아???
    • 18:43
    • 조회 1001
    • 유머
    6
    • 국힘이야? 민주당이야?... 빨간색 사라진 '국민의힘 파란 현수막'
    • 18:41
    • 조회 1573
    • 정치
    31
    • 군체 제작보고회 신현빈.jpg
    • 18:40
    • 조회 794
    • 이슈
    1
    • EVNNE(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컨셉 필름 𝗗𝗥𝗜𝗟𝗟 𝘃𝗲𝗿.
    • 18:37
    • 조회 131
    • 이슈
    • 이대휘 폰에 있던 옹성우 사진
    • 18:33
    • 조회 2928
    • 이슈
    15
    • 샌프란시스코서 디젤 8달러 찍어…美 전역 확산 예상
    • 18:33
    • 조회 1336
    • 기사/뉴스
    20
    • 강아지 휠체어가 이렇게까지 저렴한 이유
    • 18:32
    • 조회 4205
    • 이슈
    34
    • '유럽의 트럼프' 헝가리 오르반, 16년 권좌 '빨간불'…주말 총선
    • 18:30
    • 조회 382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