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작년 국가채무 1300조, 1년새 무려 130조 ‘껑충’…GDP 대비 절반에 육박
927 5
2026.04.06 13:37
927 5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15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지난해 나랏빚이 130조 가까이 늘었다. 이로써 국가채무가 1300조원을 넘어서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는 50%에 육박했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중앙+지방정부)는 1304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결산(1175조원)보다 129조4000억원 늘었다. 당초 예산상 전망치(1301조9000억원)보다 2조6000억 늘어난 수치다.

국가채무는 2016∼2018년 600조원대, 2019년 723조2000억원에서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2020년 846조6000억원, 2021년 970조7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어 2022년 106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었다.

이에 대해 황순관 재정경제부 국고실장은 “2025년 계엄 여파에 따른 내수 위축, 미국발 통상환경 급변 등 대내외 충격이 동시에 닥쳤다”며 “정부는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국가채무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49.0%로, 전년(46.0%)보다 3.0%포인트(p) 높아졌다. 당초 예산상 전망치(49.1%)보다는 0.1%p 낮았다.

중앙정부 채무는 126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조원 증가했다. 국고채 발행 잔액이 113조5000억원 늘었고, 외국환평형기금 채권(외평채)은 16조7000억원 증가했다.

지방정부 순채무는 36조4000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5000억원 증가했다.

(중략)

지난해 국가부채는 2771조6000억원으로, 전년(2585조7000억원)보다 185조9000억원 증가했다.

재정적자 보전을 위한 국채 발행(139조9000억원)과 연금충당부채 증가(31조5000억원)가 주요 원인이다.

국가채무는 나라가 당장 갚아야 할 빚이다. 대표적으로 국채처럼 정부가 돈을 빌리면서 갚기로 한 날짜와 금액이 정해진 채무를 말한다.

국가부채는 국가채무보다 더 넓은 개념이다. 언제 얼마를 갚을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빚인 ‘비확정부채’까지 포함된다. 미래에 언젠가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돈까지 모두 더한 수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9 04.29 76,7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405 이슈 인디 레이블 들어가서 무려 구름이랑 같이 작사작곡한 노래 낸 여돌... 1 16:34 42
1698404 이슈 8만명과 함께 혼문을 지킨 트와이스 2 16:31 291
1698403 이슈 혼인신고는 법적인 건데 무슨 낭만적 이벤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5 16:30 828
1698402 이슈 [크랩] 결국 네이버 손 떠난 ‘라인’…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라는 이유 6 16:30 713
1698401 이슈 원덬이 데뷔초부터 밀었는데 요즘 얘네 누구냐고 묻는 사람 많아져서 기분 좋은 걸그룹 멤버 조합....jpg 16:30 207
1698400 이슈 마농이 떠난 캣츠아이를 두고 일어난 인종적 논쟁 9 16:30 773
1698399 이슈 영화 다음 소희를 보셨나요? 6 16:29 224
1698398 이슈 핫게 여돌이 입은 발레복 그리고 비슷한 발레 레오타드들.jpg 8 16:27 1,346
1698397 이슈 빡침이 점점 올라와서 폭발하다가 순간 현실 자각하고 풀 죽어서 급 돌아오는 지창욱 7 16:25 748
1698396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 박지훈 엔딩포즈…🐯 22 16:25 407
1698395 이슈 딸 낳는 법 6 16:24 424
1698394 이슈 여자개그맨 청소안한 집 보고 비혼선언하고 교도소 보내야한다는 양상국(최근방송임) 49 16:24 2,580
1698393 이슈 [KBO] 한방으로 경기를 뒤집는 레이예스의 역전 쓰리런 홈런 ㄷㄷㄷㄷㄷㄷ 17 16:23 701
1698392 이슈 지우학나연이 밤이되소미 기리고나리 셋이 1 16:21 325
1698391 이슈 LEGENDARY - KEYVITUP (키빗업) I SBS 260503 방송 16:19 51
1698390 이슈 탕비실에서 꽈배기 튀기고, 고기 핏물 빼서 감자탕 끓이는 직원들.jpg 42 16:14 4,548
1698389 이슈 [KBO] 최형우 동점 적시타 (오늘 3안타 1홈런 2타점) 16:14 363
1698388 이슈 옛날 생존 체육대회 16:13 310
1698387 이슈 다른 얘기지만 물로만 씻는다는 손을 씻었다의 범주에 넣을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고요 20 16:13 1,722
1698386 이슈 불호가 꽤 있다는 과자 22 16:1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