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공고안, 국무회의 의결
898 8
2026.04.06 13:13
898 8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8022?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명시하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헌법 개정안의 공고안을 심의·의결했다. 헌법 제130조에 따라 대통령은 제안된 개헌안을 20일 이상 공고해야 하고, 이후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국회 본회의 의결이 필요하다.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려면 5월 4일부터 10일 사이 국회 본회의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 개헌안 의결 정족수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으로 현재 재적 의원 295명 기준 19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이 찬성해야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

개헌안에는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때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해 승인을 받도록 하고, 48시간 이내에 승인을 받지 못하면 즉시 계엄의 효력이 상실되게 하는 조항이 담겼다. 국가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의무 조항도 포함했다. 헌법 전문에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 계승함을 명시했다.

개헌안에는 민주당 160명, 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등 여야 의원 전원은 물론 무소속 6명까지 187명이 찬성 서명했다. 국민의힘에선 개헌에 공개 찬성했던 김용태 의원을 비롯한 107명이 아무도 서명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그간의 개헌 논의는 여러 정치적, 사회적 이견 때문에 계속 좌초됐다. 현재 상황에서 모든 사안을 한꺼번에 해결하자는 것은 결국 같은 실패를 반복하자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진 구체적 사안들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1 02:28 6,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5,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4,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3,8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673 유머 관심있는 남자애가 갑자기 사귀자더니 거절해달래. 참나. 그러고는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인사를 하고, 애교를 부리고, 나를 콕 찝어서 같이 놀자하는데 이거 뭐야? (🗣누구냐, 그 유죄인간? 방탄 뷔) 09:43 93
3047672 유머 오른쪽 뇌를 쓰는 사람이라면 고래를 볼 거예요. 왼쪽 뇌를 쓰는 사람이라면 기린을 볼 거예요. 5 09:43 147
3047671 이슈 AKB48 연도별 졸업자 그래프 1 09:41 120
3047670 이슈 어떤 사람을 개개개개싫어하는 오정세 연기 볼 사람 09:41 373
3047669 이슈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 (대군부인 4화 비하인드🌱⚾️🏎) 6 09:39 215
3047668 이슈 상대에게 머리를 내어준 펜싱선수 2 09:38 258
3047667 이슈 [나혼자산다] 아침이 제일 입맛 돈다는 자취 14년 차 김신영의 당면 듬뿍 소불고기 식사 2 09:37 507
3047666 이슈 스페인 국가원수 최초로 과거 멕시코 정복 및 식민 지배에 관해 사과 1 09:37 311
3047665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 안보점검회의 개최 3 09:36 438
3047664 이슈 엄마가 동생 때문에 담임한테 전화했는데 진상취급받았대 81 09:35 3,792
3047663 유머 @:모두가 단종옵 ㅠㅠ 수양개새끼야 하는 시기에 이런드라마 나온것도 웃긴듯 27 09:33 1,390
3047662 유머 실생활에서 야르 쓰는 사람? 11 09:28 1,195
3047661 기사/뉴스 '이정후의 완연한 봄 선언' … 5G 연속 안타+멀티 히트, 팀은 3연승 질주 1 09:27 222
3047660 이슈 모태솔로 지수 최근사진.jpg 1 09:24 2,479
3047659 이슈 단군이 생각하는 이번 백상 여자최우수연기상 27 09:22 2,689
3047658 유머 🦉 말 걸면 왜!!라고 대답하는 부엉이 (귀여움) 6 09:21 634
3047657 기사/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18일 저녁부터 폐쇄” 09:21 376
3047656 기사/뉴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발사 7 09:21 1,049
3047655 기사/뉴스 '금발 변신’ 임영웅, 전세계 1위 유튜버 손잡았다…하다하다 더빙까지 10 09:20 1,933
3047654 유머 나아직도웃기다생각하는드라마특출이거임 6 09:1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