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6·3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 공고안, 국무회의 의결
912 8
2026.04.06 13:13
912 8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8022?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명시하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헌법 개정안의 공고안을 심의·의결했다. 헌법 제130조에 따라 대통령은 제안된 개헌안을 20일 이상 공고해야 하고, 이후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국회 본회의 의결이 필요하다.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려면 5월 4일부터 10일 사이 국회 본회의 의결이 이뤄져야 한다. 개헌안 의결 정족수는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으로 현재 재적 의원 295명 기준 19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이 찬성해야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

개헌안에는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때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해 승인을 받도록 하고, 48시간 이내에 승인을 받지 못하면 즉시 계엄의 효력이 상실되게 하는 조항이 담겼다. 국가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의무 조항도 포함했다. 헌법 전문에는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 계승함을 명시했다.

개헌안에는 민주당 160명, 혁신당 1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3명, 기본소득당 1명, 사회민주당 1명 등 여야 의원 전원은 물론 무소속 6명까지 187명이 찬성 서명했다. 국민의힘에선 개헌에 공개 찬성했던 김용태 의원을 비롯한 107명이 아무도 서명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그간의 개헌 논의는 여러 정치적, 사회적 이견 때문에 계속 좌초됐다. 현재 상황에서 모든 사안을 한꺼번에 해결하자는 것은 결국 같은 실패를 반복하자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진 구체적 사안들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12 04.29 67,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157 이슈 의외로 마니아층 많다는 K-피폐하이틴 장르 드라마.jpg 06:38 4
1698156 이슈 거짓말 들어나자 극단적 선택한 클로드 ai 13 06:18 1,211
1698155 이슈 새벽에 보다가 터진 스맙 SMAP 라이브 일본 인용들 16 05:45 1,516
1698154 이슈 가수도 노래하다가 웃겨서 터져버리는 80년대 일본 빠돌이들 응원법 4 05:13 670
1698153 이슈 지방세포: 옆구리는 일단 정착하면 쫓겨날 위험성이 적어요 11 04:05 3,780
1698152 이슈 날개 다친 까마귀 까줍(?)한 사람 9 04:01 1,789
1698151 이슈 30대인데 남편 없고 애도 없는 근데 5일이나 쉬는 억대연봉 직장인 27 03:51 5,550
1698150 이슈 강강술래 영상찍으려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촬영 부탁했을때 잘 찍어줄 확률은? 3 03:45 1,075
1698149 이슈 아 빅나티 무대 오르니까 변기x1528ㅇㅈㄹ 4 03:20 1,554
1698148 이슈 기태수인이 뭔가 싶어서 살목지 봤는데 3 03:09 1,266
1698147 이슈 호감에서 개호감되는건 그럴수도있지인데 5 03:08 1,580
1698146 이슈 [KBO]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의 18 03:05 2,374
1698145 이슈 작년과 올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것 같은 하투하 유하 17 03:03 2,344
1698144 이슈 아니 안무때문에 목아프다 하는거 같은데 이 소리하는것도 회사에서 눈치줌?ㅋㅋㅋㅋㅋ(feat 르세라핌) 6 02:41 2,710
1698143 이슈 살아있는 아내를 방치, 유기해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 발견당시 악취와 함께 수만마리의 구더기가 온 몸에 있었다고 함. 그 구더기는 살아있을 당시 생긴거라고 함 6월부터 11월까지 방치되었을거라고 추측하심 26 02:38 2,551
1698142 이슈 자기 아버지가 한국으로 치면 '친일파'였다는 알파고 5 02:27 3,536
1698141 이슈 [아스날 vs 풀럼] 요케레스 미친 멀티골 전반 3-0 ㄷㄷㄷ 2 02:20 367
1698140 이슈 아기를 향한 따뜻한 손길들 3 02:20 1,064
1698139 이슈 [짱구는 못말려] 5월 1일부터 예약판매중인 원시시대 피규어 시리즈 7 02:15 1,108
1698138 이슈 짜파게티 파김치 냠냠 2 02:12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