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이란, 중재국 통해 45일간 1차 휴전 논의"
1,547 17
2026.04.06 12:41
1,547 17

미 악시오스 보도
'1단계 45일 휴전 뒤 2단계 종전 협상' 논의
호르무즈 재개방·고농축 우라늄 최대 쟁점
중재국, 이란에 "협상할 마지막 기회" 설득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45일간 휴전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이집트, 터키 등 중재국을 통해 1단계에서는 약 45일간의 휴전을 통해 교전을 중단하고, 이 기간 동안 영구적인 종전 방안을 협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1단계 45일간 휴전을 한 뒤 이후 2단계에서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합의에 도달한다는 목표다. 필요하다면 휴전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미국과 이란 평화 협상 최대 쟁점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다. 이란은 1단계 휴전이 아닌 최종 종전 협상에서 논의돼야 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휴전한 뒤에도 가자지구를 공격했다는 점을 들어 향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더 확실한 보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이란 전역의 인프라를 공격하겠다며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기준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하루 더 연장했다.

중재국들은 이란에 남은 이틀이 미국과 협상에 응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중재국들은 이번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대규모 공습에 나서고 이란도 걸프 국가들의 석유 및 담수화 시설을 보복 공격해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물밑 협상도 병행되고 있지만, 미국은 협상 결렬에 대비해 이스라엘과 함께 대규모 공격 계획을 이미 세워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51119?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28 00:05 2,4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5,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6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65.5% ... 취임 이후 최고치 07:41 32
3048345 정보 ㅅㅍ) 좀 전 WWE 레슬매니아에서 일어난 일 07:41 181
3048344 기사/뉴스 [속보] “美, 대북정보 공유 끊었다”…정동영 ‘평북 구성 핵시설’ 발설 탓, 정부 심각 1 07:40 346
3048343 이슈 카카오페이지 신작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인물.jpg 10 07:06 3,398
3048342 이슈 처음 들을 땐 소름돋지만 두 번 생각하면 슬픈 공포썰 8 06:53 1,479
3048341 기사/뉴스 [단독]아이들, 10개 도시 북중미 공연 '몽땅' 취소 43 06:32 11,813
3048340 유머 이제 유튜브 계정도 털린 트위터리안 진수 ㄷ ㄷ ㄷ 10 06:22 6,921
3048339 기사/뉴스 법원 “성소수자 호르몬치료 받아야 군면제 가능”…“현실 외면 판결” 109 06:13 9,378
3048338 정보 러브라이브 파면 오타쿠 일까? 13 06:12 939
3048337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4 05:18 1,307
3048336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30 04:43 8,127
3048335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9 03:46 5,686
3048334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7 03:42 5,266
3048333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9 03:37 2,547
3048332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11 03:34 3,492
3048331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21 03:28 6,061
3048330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5 03:25 444
3048329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510 03:22 23,297
3048328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13 03:05 4,912
3048327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32 02:49 8,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