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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봉주르빵집’ 김선호, 박보검·김태리 뒤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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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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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간 자리, 배우 김선호가 선택한 카드는 ‘진정성’과 ‘정면 돌파’다. 얼마전 불거진 탈루 의혹에 대해 ‘행정적 무지에서 비롯된 과오’임을 인정하고 세금 완납을 통해 문제를 매듭지은 그가 자숙이나 회피 대신 ‘선한 영향력’을 앞세운 행보로 대중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김선호는 오는 5월 8일 첫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박보검과 김태리의 뒤를 따를 예정이다. 조용한 시골 마을에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열어 지역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는 취지로 기획된 ‘봉주르빵집’은 앞서 시골을 배경으로 무해한 웃음을 선사한 박보검의 ‘보검매직컬’, 김태리의 ‘방과후태리쌤’과 궤를 같이하는 힐링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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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박 2일’에서도 친근한 인간미로 호감을 얻은 김선호가 이번에도 역시 어르신들과의 소박한 교감을 보여주는 예능을 택한 점은 신의 한수로 꼽힌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 속 예비 장인어른인 양관식(박해준)에게 애교를 부린 장면이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시니어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모습은 김선호에 대한 대중의 온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호의 5년만의 고정 예능인 ‘봉주르빵집’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쿡방 베테랑인 차승원과 이기택이 주방에서 정성껏 디저트를 구워내고, 우아함의 대명사 김희애가 총괄 매니저로 카페의 중심을 잡는다.

 

김선호는 바리스타로 합류해 특유의 친근함으로 현장의 활력을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김희애가 김선호가 출연하던 연극 ‘비밀통로: INTERVAL’을 관람한 뒤 “열정과 내공을 느꼈다”고 극찬하며 둘의 친분이 주목 받은 만큼, 두 사람이 예능에서 보여줄 따뜻한 선후배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예능을 통해 예열을 마친 김선호의 행보는 안방극장으로 이어진다. 그는 연내 디즈니+ 오리지널 ‘현혹’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현혹’은 김선호와 수지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폭발적 화제를 모았다. 

 

tvN의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또한 다음 주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이 역시 동명의 인기 웹소설 원작으로, 김선호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9급 공무원 차재림 역을 맡아, 10년 전 과거로 회귀한 국회의원 구영진 역의 배우 김윤석과 호흡을 맞춘다.

 

회피와 자숙 대신 시청자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시골 예능’으로 복귀의 첫 단추를 꿴 김선호. 그의 진심 어린 행보가 과연 박보검, 김태리가 보여준 힐링의 힘을 재현하며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방송가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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