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이럴수가! '롯데 vs 흥참동' 악몽의 12연전, 이미 6연패 → 이제 KT 지나면 키움 안우진 만나나
1,631 29
2026.04.06 11:40
1,631 29
zXnDXe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다.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초반 사나운 대진운을 만났다. 소위 '흥참동(흥행 참패 동맹)'으로 불리는 네 팀을 연달아 상대하는 일정인데 이들 전력이 만만치 않다. 12연전 중 벌써 6연패, 이미 크게 혼쭐이 났다.


.

.

참으로 아이러니한 스케줄이다. 롯데는 KBO리그 최고 인기구단으로 꼽힌다. '구도(球都)'라는 별명까지 붙은 부산의 야구 열기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롯데는 마침 2026시즌 시범경기 8승2무2패로 우승하며 기대감을 키웠다. 3월 28일과 29일 개막시리즈에서는 막강한 삼성에 2연승을 거뒀다.

이후 '롯데 vs 흥참동' 매치업이 이어졌다. 흥참동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 관객이 적은 팀을 묶어 칭하는 은어다. NC KT 키움은 한 시즌 100만 관객을 달성한 적이 없다. 사실 3년 연속 100만 관객에 성공한 SSG를 흥참동에 넣어야 하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반면 롯데는 지난해 홈관중 무려 150만7704명을 유치했다. 롯데는 개막 2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NC전 3연패, SSG전 3연패를 당했다.





KT는 6승 2패로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다. FA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영입 효과가 뚜렷하다. 국내 선발 고영표 소형준 오원석이 건재하며 박영현이 이끄는 불펜도 탄탄하다. 롯데는 4선발과 5선발 나균안 김진욱의 역투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로써는 공동 꼴찌인 키움전이 반등의 계기가 될 법하지만 이 또한 미지수다. 재활 중인 안우진이 이미 라이브피칭을 소화했다. 복귀를 서두른다면 키움 안방에서 열리는 주말 3연전 출격도 가능한 수순이다.

이미 더 내려갈 곳도 없는 롯데가 남은 6연전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을 모은다.



https://naver.me/xYN0hdJg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188 00:05 3,5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8 기사/뉴스 [단독]아이들, 10개 도시 북중미 공연 '몽땅' 취소 06:32 485
3048347 유머 필독) 요즘 자주 보이는 광고 수법; 06:32 205
3048346 유머 이제 유튜브 계정도 털린 트위터리안 진수 ㄷ ㄷ ㄷ 5 06:22 1,410
3048345 기사/뉴스 법원 “성소수자 호르몬치료 받아야 군면제 가능”…“현실 외면 판결” 24 06:13 1,090
3048344 정보 러브라이브 파면 오타쿠 일까? 2 06:12 216
3048343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1 05:18 499
3048342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20 04:43 4,188
3048341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7 03:46 3,418
3048340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2 03:42 2,953
3048339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7 03:37 1,666
3048338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8 03:34 1,874
3048337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15 03:28 3,542
3048336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4 03:25 307
3048335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215 03:22 10,602
3048334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11 03:05 2,832
3048333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28 02:49 5,411
3048332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2 02:38 1,724
3048331 이슈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20 02:36 3,498
3048330 유머 기다렸던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4 02:36 1,198
3048329 이슈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16 02:33 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