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더기버스, '큐피드' 저작권 소송 최종 승소…어트랙트 상고 포기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1278
6일 더기버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어트랙트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1심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월 항소심에서 어트랙트의 항소를 전면 기각하고 소송 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이번 소송의 쟁점은 '큐피드'의 저작재산권 귀속 여부였다. 재판부는 1심과 2심 모두에서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라고 판단했다. 또한 계약 체결 과정과 비용 부담 등 실질적인 행위 역시 더기버스를 통해 이뤄졌다고 봤다. 아울러 계약 해석은 계약서 문언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며, 어트랙트 측이 주장한 공동저작자 인정 및 저작권 귀속 관련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더기버스는 이번 판결 확정과 함께 그간 제기된 형사 사건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강강술래(Alok Remix)' 관련 사문서 위조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및 '각하' 처분을 받았고, 멤버 키나가 제기한 사문서 위조 혐의 역시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더기버스 측은 "입증 가능한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대응해온 입장이 사법부 판단을 통해 확인됐다"며 "이번 판결이 업계에서 저작권 계약 관계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큐피드'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2023년 발표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100' 최고 17위, 15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흥행을 기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24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외국인이 한국서 가장 많이 시킨 음식은… 반반피자·로제 메뉴·뿌링클 콤보·마라
    • 07:42
    • 조회 692
    • 기사/뉴스
    2
    • [속보]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공격"
    • 07:26
    • 조회 2837
    • 기사/뉴스
    34
    • [단독] 광주에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 찔려 사상
    • 07:03
    • 조회 20415
    • 기사/뉴스
    152
    •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 02:22
    • 조회 24004
    • 기사/뉴스
    284
    •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 02:02
    • 조회 4881
    • 기사/뉴스
    18
    •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 01:15
    • 조회 664
    • 기사/뉴스
    3
    •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 01:12
    • 조회 642
    • 기사/뉴스
    1
    •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 01:06
    • 조회 409
    • 기사/뉴스
    1
    •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 00:56
    • 조회 469
    • 기사/뉴스
    1
    •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 00:48
    • 조회 1261
    • 기사/뉴스
    4
    •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 00:46
    • 조회 2458
    • 기사/뉴스
    12
    •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 00:16
    • 조회 1722
    • 기사/뉴스
    3
    • "고집 있다" 평가받은 양상국, 6등급 통보에 발끈…결정사 매칭 포기 ('조선의 사랑꾼')
    • 00:03
    • 조회 5230
    • 기사/뉴스
    53
    • 40살 베테랑 골키퍼의 실수?.."승부조작범은 나가라"
    • 05-04
    • 조회 1945
    • 기사/뉴스
    4
    • 6주 미루고도 결국 전시 방중...트럼프 전용차 베이징 도착
    • 05-04
    • 조회 590
    • 기사/뉴스
    1
    • 아이돌 데뷔 직전 잠적한 日 연습생… 사기 혐의 입건·출국정지
    • 05-04
    • 조회 2376
    • 기사/뉴스
    14
    • [속보] 외교부 "관련국들과 긴밀 소통하며 선박·선원 안전조치 취할것"
    • 05-04
    • 조회 1587
    • 기사/뉴스
    3
    • [속보] HMM "벌크선 기관실 좌현서 폭발소리 함께 화재"
    • 05-04
    • 조회 3242
    • 기사/뉴스
    7
    • [속보] 외교부 "폭발 당시 선박에 韓국적 6명·외국 국적 18명 탑승"
    • 05-04
    • 조회 3332
    • 기사/뉴스
    10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 내 韓선박서 폭발과 화재 발생"
    • 05-04
    • 조회 4941
    • 기사/뉴스
    3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