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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롯데건설, 창동민자역사 완공…복합몰 '아레나X스퀘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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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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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69158?sid=102

 

2004년 착공한 후 공사 중단…롯데건설 기존 건물 완공
창동역 상부 개발…지하 2층~지상 10층, 총 8만6571㎡

[서울=뉴시스] 사진은 창동민자역사 외부 전경. 2026.04.06. (사진=롯데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창동민자역사 외부 전경. 2026.04.06. (사진=롯데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서울 도봉구 창동민자역사 건설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

이사업은 2004년 착공한 후 시행사의 경영난으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된 후 10년 넘게 방치됐다. 이후 2021년 기업회생 절차와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공사를 인계받은 롯데건설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공사를 완료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를 개발해 지하 2층~지상 10층, 총면적 약 8만6571㎡ 규모의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로 구성됐다. 향후 쇼핑, 문화, 여가, 업무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몰인 ‘아레나X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에는 ▲1층 식음료·베이커리 ▲3층 잡화·리테일 매장 ▲4·6층 의류·스포츠 매장 ▲8·9층 전문식당가·푸드코트 및 키즈카페 ▲10층 병원과 약국 등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건설이 완공된 창동민자역사가 쇼핑, 문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동역은 도봉구와 노원구의 경계 인근에 위치해 반경 3㎞ 내에 39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 지하철 1·4호선 운행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개통도 예정돼 있어 도봉구, 노원구를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서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인근 시유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K-팝 전문 대형 공연장 및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와 창동 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창동역 일대는 주거 중심의 지역에서 문화·산업·교통 인프라 등 업무와 상업 기능을 모두 갖춘 서울 동북권의 생활 및 상업 중심지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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