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큐피드’ 저작권 분쟁 종결…더기버스, 최종 승소
3,542 19
2026.04.06 10:24
3,542 19

ZwHsTJ

 

czpNvZ

콘텐츠 제작사 더기버스(The Givers)는 글로벌 히트곡 ‘큐피드(Cupid)’의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어트랙트 측의 상고 포기로 최종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법조계와 더기버스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5-2민사부(나)는 지난 1월 어트랙트가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전면 기각하고 항소 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한 바 있다. 이후 어트랙트가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1심의 ‘원고 청구 전부 기각’ 및 2심의 ‘항소 기각’ 판단이 법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큐피드’의 저작재산권 귀속 여부였다. 재판부는 1심과 2심 모두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는 명확히 더기버스이며, 계약 체결 과정 및 비용 부담 등 모든 실질적 행위가 더기버스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계약 해석은 내심이 아닌 계약서 문언 그대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어트랙트 측이 주장한 용역 계약 내 저작권 양수 업무 포함 여부나 공동저작자 인정 등의 청구를 모두 근거 없다고 일축했다.
 
더기버스는 이번 승소 확정 외에도 그간 제기된 여러 형사 사건에서도 잇따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법적 정당성을 확보해 왔다. 

 

앞서 JTBC ‘풍류대장’ 삽입곡 ‘강강술래(Alok Remix)’ 관련 사문서 위조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및 ‘각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멤버 키나가 제기한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서도 경찰은 “일체의 위법 사항 없이 저작권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서명 역시 정당한 권한 내의 행위”라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더기버스 관계자는 6일 “이번 판결 확정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의혹 속에서도, 오직 입증 가능한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대응해온 당사의 입장이 사법부를 통해 명백히 증명된 결과”라며, “계약 당사자 간의 권리 관계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만큼, 이번 사례가 업계 내 객관적인 기준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9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5 04.19 34,993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93 이슈 활중 전에 일주일간 매일매일 위버스 왔다는 아일릿 모카.... 15:02 6
3049492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대체 수입’ 기여한 공무원에 포상 추진 15:02 34
3049491 기사/뉴스 지방 내려보냈더니 사랑에 빠진 공기업... 사내 부부 10년새 2배로 4 15:00 478
3049490 기사/뉴스 '원주 세 모녀 공격' 10대, 성착취물 제작 정황…檢보완수사로 적발 5 14:59 350
3049489 이슈 생각해보면 이상한 사극 고증 3 14:58 423
3049488 기사/뉴스 나나, 자택 침입 강도 A씨에 분노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엑's 현장] 15 14:58 995
3049487 이슈 현시간 사무실에서 특별히 일없는 덬들 모습 2 14:57 422
3049486 이슈 환승연애 4 백현 인스타에 댓글단 72시간 소개팅 영서.jpg 4 14:56 841
3049485 유머 '나를 모르느냐' feat.르세라핌 사전녹화 인원체크 공지 22 14:50 1,629
3049484 기사/뉴스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연 5674t 달해 19 14:48 557
3049483 이슈 일본의 지진 예상 기술력 12 14:47 1,445
3049482 이슈 2026년 4월 기준 전세계 기준 인스타그램, 틱톡 TOP 10 인플루언서 순위 4 14:47 808
3049481 이슈 배우 이준영 근황.mp4 7 14:46 1,140
3049480 이슈 10초안에 고양이를 찾아라! 25 14:46 876
3049479 기사/뉴스 와 보험금 안주려고 이제는 문서 조작까지 함.. 14 14:45 3,342
3049478 이슈 포토그레이 X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프레임 오픈 8 14:45 345
3049477 이슈 불후의명곡 우즈 드라우닝 조회수 3000만 달성🎉 8 14:44 294
3049476 유머 세일러문을 오마주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 9 14:44 1,382
3049475 유머 ??? : 그럼 저는 으르렁 해봐서 으르렁을 불렀겠어요? 3 14:43 1,188
3049474 이슈 현대 여성들의 쉼터 엔시티 위시 커버 무대 3대장 10 14:43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