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큐피드’ 저작권 분쟁 종결…더기버스, 최종 승소
3,490 19
2026.04.06 10:24
3,490 19

ZwHsTJ

 

czpNvZ

콘텐츠 제작사 더기버스(The Givers)는 글로벌 히트곡 ‘큐피드(Cupid)’의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어트랙트 측의 상고 포기로 최종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법조계와 더기버스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5-2민사부(나)는 지난 1월 어트랙트가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전면 기각하고 항소 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한 바 있다. 이후 어트랙트가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1심의 ‘원고 청구 전부 기각’ 및 2심의 ‘항소 기각’ 판단이 법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큐피드’의 저작재산권 귀속 여부였다. 재판부는 1심과 2심 모두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는 명확히 더기버스이며, 계약 체결 과정 및 비용 부담 등 모든 실질적 행위가 더기버스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계약 해석은 내심이 아닌 계약서 문언 그대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어트랙트 측이 주장한 용역 계약 내 저작권 양수 업무 포함 여부나 공동저작자 인정 등의 청구를 모두 근거 없다고 일축했다.
 
더기버스는 이번 승소 확정 외에도 그간 제기된 여러 형사 사건에서도 잇따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법적 정당성을 확보해 왔다. 

 

앞서 JTBC ‘풍류대장’ 삽입곡 ‘강강술래(Alok Remix)’ 관련 사문서 위조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및 ‘각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멤버 키나가 제기한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서도 경찰은 “일체의 위법 사항 없이 저작권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서명 역시 정당한 권한 내의 행위”라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더기버스 관계자는 6일 “이번 판결 확정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의혹 속에서도, 오직 입증 가능한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대응해온 당사의 입장이 사법부를 통해 명백히 증명된 결과”라며, “계약 당사자 간의 권리 관계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만큼, 이번 사례가 업계 내 객관적인 기준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9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19 04.08 34,9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3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6,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8,9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6,9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5,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777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2 09:00 181
3038776 기사/뉴스 ‘아리랑 설계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 빌보드도 감탄한 ‘감다살’ 18 08:58 460
3038775 이슈 탐정, 프로파일러 vs AI 사망사건 추리대결 1 08:57 185
3038774 유머 맨날 졸다가 바닥에 코박던 냥이가 찾은 방법 6 08:54 467
3038773 이슈 내가 완벽하게 짠 전략을 상대에게 간파당해서 지기 vs 내가 치명적인 실수를 해서 어이없이 지기 28 08:51 862
3038772 이슈 [돈스타브(굶지마)] 신규 게임 트레일러 "Don't Starve Elsewhere" 3 08:48 338
3038771 이슈 브래들리 쿠퍼 & 지지 하디드 with 쿠퍼 딸 레아 뉴욕 파파라치 12 08:46 1,222
3038770 정치 대통령: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5 08:46 1,314
3038769 이슈 파친코 비하인드 보는데, 이민진 작가가 모든 드라마화 제안 거절하고 결국에 애플티비에서 제작한 이유가 10 08:45 1,982
3038768 이슈 2026 코첼라 유튜브 중계 시간표 (미국시간 기준) 5 08:45 651
3038767 이슈 일본 누나들 내일부터 코난에 헤일메리 상영관 다 뺏겨서 아스트로파지라고 부르는거 우뜨캄 10 08:40 1,595
3038766 이슈 닥터지, 변우석과 함께한 ‘레드 블레미쉬 크림EX’ 광고 공개 3 08:38 317
3038765 이슈 아미 파리 한남 플래그십 포토콜 (태용, 최우식, 올데프 우찬&영서, 아이들 미연, 이재욱) 1 08:37 689
3038764 기사/뉴스 "트럼프, '레바논도 휴전 대상' 동의했다가 네타냐후 통화 이후 돌변" 40 08:34 1,653
3038763 기사/뉴스 내년 영업익, 세계 'TOP3' 오른다..."190만닉스 가자"-KB 1 08:33 434
3038762 기사/뉴스 “혼자 모으면 평생 전세”... 1억 싱글이 ‘맞벌이 합병’ 서두른 이유 [재테크 리포트] 17 08:33 1,247
3038761 기사/뉴스 “이제 200만원 찍는다”…스마트폰 가격, 최대 30만원 더 오른다 21 08:31 959
3038760 기사/뉴스 "한 달 방값이 2900만원"…'초고가 월세 계약' 터진 아파트 [돈앤톡] 5 08:30 1,214
3038759 기사/뉴스 "하룻새 90만원 폭등, 빨랑 사" 노트북 이어 휴대폰 값까지 '불안불안' 1 08:29 842
3038758 유머 너무 똑똑해져버린 댕댕이의 반격에 빵 터진 모녀 12 08:23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