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큐피드’ 저작권 분쟁 종결…더기버스, 최종 승소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3542

ZwHsTJ

 

czpNvZ

콘텐츠 제작사 더기버스(The Givers)는 글로벌 히트곡 ‘큐피드(Cupid)’의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어트랙트 측의 상고 포기로 최종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법조계와 더기버스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5-2민사부(나)는 지난 1월 어트랙트가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전면 기각하고 항소 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한 바 있다. 이후 어트랙트가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1심의 ‘원고 청구 전부 기각’ 및 2심의 ‘항소 기각’ 판단이 법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큐피드’의 저작재산권 귀속 여부였다. 재판부는 1심과 2심 모두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는 명확히 더기버스이며, 계약 체결 과정 및 비용 부담 등 모든 실질적 행위가 더기버스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계약 해석은 내심이 아닌 계약서 문언 그대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어트랙트 측이 주장한 용역 계약 내 저작권 양수 업무 포함 여부나 공동저작자 인정 등의 청구를 모두 근거 없다고 일축했다.
 
더기버스는 이번 승소 확정 외에도 그간 제기된 여러 형사 사건에서도 잇따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법적 정당성을 확보해 왔다. 

 

앞서 JTBC ‘풍류대장’ 삽입곡 ‘강강술래(Alok Remix)’ 관련 사문서 위조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및 ‘각하’ 결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멤버 키나가 제기한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서도 경찰은 “일체의 위법 사항 없이 저작권 등록이 완료되었으며, 서명 역시 정당한 권한 내의 행위”라고 판단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더기버스 관계자는 6일 “이번 판결 확정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과 왜곡된 의혹 속에서도, 오직 입증 가능한 사실과 법리에 근거해 대응해온 당사의 입장이 사법부를 통해 명백히 증명된 결과”라며, “계약 당사자 간의 권리 관계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만큼, 이번 사례가 업계 내 객관적인 기준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90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027년도에 판매 예정인 제네시스 첫 슈퍼카
    • 04:47
    • 조회 1747
    • 이슈
    8
    • 2년 만에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말 하는 미국인
    • 04:02
    • 조회 2094
    • 이슈
    18
    • 700원 아끼려다 벌금 1200만원 내게 생긴 06년생...twt
    • 03:40
    • 조회 3929
    • 이슈
    16
    • 당근거래 사진 찍기 꿀팁
    • 03:28
    • 조회 1877
    • 이슈
    10
    • 어린이날 기념 애국가 부르는 영상 올린 에스파 윈터
    • 03:18
    • 조회 1381
    • 이슈
    7
    • 일본방송 나오던 동물원 직원의 정체
    • 03:08
    • 조회 1819
    • 이슈
    5
    • "음악은 죄가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
    • 03:06
    • 조회 2078
    • 이슈
    16
    • 쉬었음 청년 근황
    • 03:06
    • 조회 2907
    • 이슈
    11
    • 원덬 알고리즘에 뜬 개멋있는 한국 무대
    • 02:59
    • 조회 1573
    • 이슈
    10
    • 뉴진스 민지 근황
    • 02:49
    • 조회 18838
    • 이슈
    137
    • 너무 투명한 어린이날 인기 외식 메뉴.jpg
    • 02:47
    • 조회 4289
    • 이슈
    13
    • 직원한테 레몬물 디스펜서에 얼음 좀 넣으라니 이렇게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
    • 02:34
    • 조회 6020
    • 이슈
    51
    • 왕이라서 모신게 아닙니다.
    • 02:32
    • 조회 913
    • 이슈
    • 작가 김명순을 일본으로 떠나게 한 김동인의 연재소설 김연실전
    • 02:30
    • 조회 1964
    • 이슈
    34
    • 지하철 부정승차 하다가 벌금 내거나 체포까지 당하는 사람들.jpg
    • 02:23
    • 조회 12309
    • 이슈
    141
    • 다리 다친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 02:07
    • 조회 3420
    • 이슈
    20
    • 경부고속도로 인근으로 이사오고 나서 계속 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염에 시달리고 있다.
    • 01:58
    • 조회 4888
    • 이슈
    27
    • 의외로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 01:55
    • 조회 4274
    • 이슈
    10
    • 의외로 쿠팡 기사가 좋아하는 것
    • 01:53
    • 조회 2776
    • 이슈
    6
    •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게 되는 노래
    • 01:46
    • 조회 980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