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묵국물에 순대 포장지째 중탕? "선넘었네"…이번엔 부산 축제 위생논란
1,932 25
2026.04.06 10:14
1,932 25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1004234?ntype=RANKING

 

SNS 스레드
SNS 스레드



부산 연제구의 연제고분축제 현장의 한 노점에서 포장된 순대를 어묵 국물에 함께 넣어 데우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온라인에서 공개되면서 위생 문제가 지적을 받고 있다.

5일 한 네티즌은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온천천 연제고분축제. OO식당이라는 곳에서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오뎅 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장을 뜯지 않은 순대가 찜기 안에 그대로 들어가 있는 모습과, 어묵을 끓이는 대형 냄비에 순대가 비닐 봉지째 담긴 장면이 담겼다.

시판 포장 순대를 포장 상태로 중탕해 데우는 방식은 일부 제품에서 허용된 조리법이다. 그러나 문제의 장면처럼 여러 손님에게 제공되는 어묵 국물에 포장재가 직접 닿도록 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위생상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글쓴이는 축제와 노점상의 실명을 그대로 공개하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공간에는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어묵탕안에 순대라니 미쳤나봐요", "연제구청이 알아야겠네" 등 반응을 보이며 문제 제기를 촉구했다.

위생 기준을 지적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아무리 가열해도 괜찮은 플라스틱 용기와 비닐 제품이라고 해도 저건 선 크게 넘었잖아요" "순대 포장지째로 찌는건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오뎅국물에 포장지째 담그는 건 진짜 잘못된 것 아니냐고"라고 비판했다.

위생 전반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확인됐다. "보이는 곳에서도 저러는데 안 보이는데선 얼마나 더럽게 할까"라는 반응도 나왔다. 노점 음식 전반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하는 의견도 있었다.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사먹으면 안 된다"는 목소리였다.

유사 사례는 앞서 다른 지역 축제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2월 강원 태백시 '태백산 눈축제'에서는 노점 상인이 얼어붙은 막걸리 병을 어묵탕 솥에 넣는 장면이 확산되며 문제가 제기됐고, 해당 점포는 철거 조치가 이뤄졌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37 04.03 37,8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7,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580 이슈 호텔에서 잘 때 공감 11:43 8
3034579 이슈 전지현 구교환 투샷 7 11:41 580
3034578 이슈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꽃개도 찍어주고 보호소 사람들 마음이 너무 착해 그리고 안타까워 2 11:41 365
3034577 기사/뉴스 박명수 “아이돌 앞에서 방귀 뀌면 참아, 보넥도 투바투 라이즈 미안”(라디오쇼) 11:41 62
3034576 이슈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시청률 추이 6 11:41 322
3034575 유머 가방끈 불법 연장 11:40 201
3034574 기사/뉴스 [KBO] 이럴수가! '롯데 vs 흥참동' 악몽의 12연전, 이미 6연패 → 이제 KT 지나면 키움 안우진 만나나 10 11:40 237
3034573 기사/뉴스 페이커 이상혁 선수, '우표' 나온다 9 11:38 220
3034572 기사/뉴스 ‘현역가왕3’ 우승 홍지윤, 인기 모바일 슈팅게임 모델 발탁..4월 중 컬래버 캐릭터 출시 1 11:37 184
3034571 기사/뉴스 윤하·AB6IX, '노래방 라이브'로 글로벌 팬 호평ing 11:37 77
3034570 유머 한자아는 사람은 다 관심보이는 무림인 버튜버 1주년 굿즈 2 11:36 407
3034569 기사/뉴스 인천 주차장 돌며 차량 5대 바퀴 훔친 2인조 검거 11:35 325
3034568 기사/뉴스 이찬원 “처방전에 방한 옷, 용돈까지‥” 쪽방촌 의사 故 선우경식 미담에 울컥(셀럽병사) 2 11:35 210
3034567 이슈 왜 이렇게 푹신푹신 해 11:34 357
3034566 기사/뉴스 복지장관 "수액제 포장재·주사기에 나프타 우선 공급" 4 11:34 401
3034565 유머 직장인용 짤땜에 알티요정으로 불린다는 박혜진 팀장 1 11:33 1,053
3034564 기사/뉴스 “왜 삼성전자를 일찍 팔았을까”…계좌 망치는 ‘합리화의 함정’ 2 11:33 558
3034563 기사/뉴스 전쟁發 의료제품 수급 불안 차단…정부·의약단체 “사재기·담합 엄정 대응” 4 11:32 222
3034562 이슈 방탄소년단 Swim 발매 2주차 빌보드 성적 (최종예측) 15 11:32 916
3034561 기사/뉴스 [단독] 1년간 사람·동물·수산 항생제 '1645톤'…정부 첫 통계 11:30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