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에 숨졌는데 '영장 기각'…검찰 뒤늦게 전담팀 편성
2,325 25
2026.04.06 10:05
2,325 25

YveFSa

지난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선물을 안기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검찰이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5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지난 2일 구리 경찰서로부터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을 송치 받은 뒤,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9명 규모로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며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검사의 의견을 수사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 수사를 진행해 피해자에게 억울함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이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가격 당해 쓰러졌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숨을 거뒀다.

경찰은 김창민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 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라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유족 측은 피의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사과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아직도 아버지의 사망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04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22 04.06 10,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2,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2,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2,0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477 이슈 영화 <군체> 🧟‍♂️ 신현빈 캐릭터 스틸 공개 1 07:49 507
3035476 이슈 이제 아예 집으로 우편까지 보내는 보이스피싱범들 9 07:46 749
3035475 이슈 혼자 벚꽃놀이 주의하세요 4 07:45 1,293
3035474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7.2조…국내 기업 사상 최대 44 07:42 1,838
3035473 정보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뭉친 어깨 푸는 꿀팁 10 07:41 716
3035472 기사/뉴스 OWIS, '잇츠라이브' 첫 출격..밴드 라이브 정점 07:41 108
3035471 유머 "왜 왔냐?" 이게 진짜 찐남매다😂 4 07:39 964
3035470 이슈 맘찍 4.3만개 찍힌 슬기 복근 루틴 23 07:25 2,879
3035469 유머 고양이가 토끼 핥아주기 9 07:17 988
3035468 이슈 [다큐 3일] 젊은 시절로는 돌아가기 싫다는 273번 버스 첫 차 탑승객.jpg 31 07:02 6,880
3035467 유머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대구 인스타툰 작가 43 07:00 8,246
3035466 이슈 [흥미돋] 본인 유튜브에서 무형문화재 소개 컨텐츠 시작한 던(구 이던) 18 06:55 3,015
3035465 기사/뉴스 ‘아일릿이 뉴진스 따라했다!’ 의혹 제기 유튜버, 하이브에 1500만원 배상 [세상&] 33 06:52 3,373
3035464 이슈 초3딸아이에게 집안일 시키는 게 잘못된건가요?? 226 06:50 15,862
3035463 이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소녀상 설치 못 하게 할려고 로비하는 일본 대사관 12 06:33 1,901
3035462 이슈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낙관에 상승...나스닥 0.5%↑ 2 06:32 699
3035461 이슈 김유정 발견하고 가서 매너손 하는 박보검 13 06:29 3,303
3035460 유머 극한직업 배구감독 06:25 964
3035459 유머 애들한테 읽어주다보면 무조건 우는 동화책 6 05:36 3,243
3035458 이슈 트럼프 : 한국은 우릴 돕지않았지만 김정은은 나랑 친하다!!!!! 187 05:17 2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