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에 숨졌는데 '영장 기각'…검찰 뒤늦게 전담팀 편성
2,359 25
2026.04.06 10:05
2,359 25

YveFSa

지난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선물을 안기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검찰이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5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지난 2일 구리 경찰서로부터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을 송치 받은 뒤,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9명 규모로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며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검사의 의견을 수사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 수사를 진행해 피해자에게 억울함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이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가격 당해 쓰러졌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숨을 거뒀다.

경찰은 김창민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 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라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유족 측은 피의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사과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아직도 아버지의 사망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04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4 00:10 7,4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852 이슈 실시간 에버랜드 목격담 뜬 원희 & 은채 1 12:20 223
3037851 유머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산 시켜 드림 12:19 51
3037850 정보 미국에서 100개의 대기업이 단 한달만에 약 34만명을 해고함 4 12:18 364
3037849 기사/뉴스 김남길 “5시간 팬미팅 기네스 기록 세울 뻔, 주지훈 윤경호에 거울치료”(유퀴즈)[어제TV] 2 12:17 83
3037848 이슈 충격적인 개장수가 마당에 무단침입해서 강아지 데려간 사건 4 12:17 392
3037847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21세기대군부인' 매거진 홍보 영상 2 12:16 120
3037846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마르다의 기준, 덬들은 몇번부터임???? 41 12:16 570
3037845 이슈 ??? : 이사배 음원 냈는데 청하처럼 노래하고 미료처럼 랩하는 느낌임 3 12:15 269
3037844 이슈 모닝구무스메 X SMAP - 러브 머신 1 12:14 115
3037843 이슈 올 여름 새 앨범 발매 카더라 계속 도는 중인 아리아나 그란데 12:13 126
3037842 기사/뉴스 Meta : 야 소송 걸려도 되니까 저작권 있는 작품도 다 갖고와 AI 강화시키자 7 12:13 970
3037841 기사/뉴스 [입장전문] 이진호 측 “갑작스런 뇌출혈로 입원, 현재 의식 회복 중” 12:12 959
3037840 이슈 현 시점 전세계에서 제일 신난 회사.jpg 10 12:12 1,968
3037839 유머 사촌이 성우일 한다는 일본의 버튜버.jpg 12:12 476
3037838 이슈 어제자 메이저리그 벤치 클리어링 난투극ㄷㄷㄷ 12:11 398
3037837 유머 꽃집 개도 돕는 이미숙과 PD의 티키타카 4 12:10 628
3037836 기사/뉴스 '유퀴즈' 유재석 혼자도 잘 나간다…'최고 5.1%' 동시간대 시청률 1위 5 12:10 316
3037835 기사/뉴스 미니애폴리스 성행위 가능 성인 목욕탕 합법화 준비 35 12:10 1,930
3037834 유머 올출하는 팬을 만난 카디비 반응.twt 7 12:09 673
3037833 이슈 YH (위에화) 신인 남돌 앤더블 ★𝐀𝐍𝐃𝟐𝐁𝐋𝐄★ 인스타그램 업뎃 12:09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