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에 숨졌는데 '영장 기각'…검찰 뒤늦게 전담팀 편성
2,428 25
2026.04.06 10:05
2,428 25

YveFSa

지난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선물을 안기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검찰이 수사 전담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5일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지난 2일 구리 경찰서로부터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을 송치 받은 뒤,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9명 규모로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다"며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검사의 의견을 수사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 수사를 진행해 피해자에게 억울함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자폐 성향이 있는 아들이 돈가스를 먹고 싶다고 해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테이블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가격 당해 쓰러졌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숨을 거뒀다.

경찰은 김창민 감독을 폭행한 남성 A씨를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을 요구하며 반려했다. 이후 경찰은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 수사를 통해 상해치사 혐의로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

그러나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라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유족 측은 피의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사과나 연락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창민 감독의 아들은 아직도 아버지의 사망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04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2 04.29 78,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0,5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958 유머 침실에 모기장 치고 잔 다음날 아침 풍경 9 17:19 1,833
591957 유머 오랜만에 열린 백합(GL)온리전 행사에 늙은오타쿠들 회지 차력쇼잔치함 8 17:18 1,001
591956 유머 인형병원 환자들 입원할 때 vs 퇴원할 때 사진.jpg 32 17:07 3,021
591955 유머 유재석에게 밀착관리 받는 애착인형 허경환 9 16:58 2,234
591954 유머 절대 눈을 감지 않는 깡루이🐼💜👀 9 16:56 845
591953 유머 미니언즈 성별은 전부 남자다 8 16:55 1,019
591952 유머 고딩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 끊었더니 진짜 성인들 개마는데 심지어 나 학부때 교양 들었던 교수님도 있으심 7 16:54 1,669
591951 유머 남편 "내 아내가 그렇게 너를 사랑해"(feat.김재중) 4 16:53 872
591950 유머 어른들이 젊은 여성에게 결혼을 강요하면서 ‘나중에 아프면 돌봐줄 남편이 있어야지~’ 라고 말하자 대답이 ‘아픈 몸을 이끌고 남편 밥 차려줘야할 거 같은데요.‘ 라니까 모두 ’이자식, 너무 많은걸 알고있군..‘ 하는 얼굴이었단 썰이 있었음… 13 16:49 2,057
591949 유머 이집트 음악을 듣고 반응하는 고양이들 6 16:46 1,066
591948 유머 인기가요에 아주 잠깐 왔다간 단종옵.... 9 16:17 2,069
591947 유머 [KBO] 표정 바꾸고 난폭운전 하는 호걸이 ㅋㅋ 8 16:10 1,378
591946 유머 그시절 비엘오타쿠중 본사람 많을것같은 소프트 비엘만화 36 16:04 3,656
591945 유머 우리 학교에 괴담 있으면 좀 큰일이긴 해;;;;.jpg 9 16:00 2,195
591944 유머 ㄹㅇ 과도기로 진입중인거 같은 현대 사회 6 15:57 4,075
591943 유머 코믹월드 노출 피카츄 코스 논란 408 15:54 45,105
591942 유머 펠리컨 성질머리 아휴.. 4 15:48 1,874
591941 유머 양을 사냥하려던 늑대가 놀란 이유 5 15:42 1,817
591940 유머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웃는개' 토기 14 15:40 4,372
591939 유머 첫 코스프레 후기 10 15:37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