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장한나 지휘자를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장한나 지휘자는 취임을 위한 입국 일정 등을 협의해 이르면 24일 장관에게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임명은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후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임명이다. 문체부는 이번 인사가 문화예술계의 다양성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장한나 지휘자는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정상급 음악인이다. 11세에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첼로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받으며 1994년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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