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누적 1609만… 역대 흥행 2위까지 17만 남았다
1,262 15
2026.04.06 08:57
1,262 15

STFbTe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주말(3~5일) 동안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09만 1697명을 기록했다. 개봉 9주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는 이례적인 흐름이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까지는 약 17만 명 차이다. 최근 주말 관객 추이를 감안하면 평일 관객수만 일정 수준 유지될 경우 금주 내 기록 경신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흥행 속도 자체는 분명 둔화된 모습이다. 예매율 순위 역시 ‘프로젝트 헤일메리’, ‘살목지’ 등에 밀려 3위로 내려앉으며 신규 개봉작들의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장기 흥행 구간에 접어든 작품의 전형적인 흐름으로, 관객 유입의 자연 감소가 나타나는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사남’은 여전히 강력한 흥행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매출 측면에서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또 다른 기록을 쓰고 있다. 5일 기준 누적 매출은 1553억 3106만 원으로, 약 120억 원의 총 제작비 대비 약 13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단순 관객 수를 넘어 ‘가성비 흥행’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한 셈이다.향후 변수는 이번주 개봉하는 신작들이다. ‘살목지’, ‘크라임101’ 등 장르적 차별성을 앞세운 작품들이 관객 분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대형 스크린 확보 경쟁에서 밀릴 경우 흥행 탄력은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결국 관건은 ‘속도’보다 ‘유지력’이다. 이미 1600만 관객을 넘어선 상황에서 추가 관객 유입이 얼마나 이어지느냐에 따라 ‘극한직업’을 넘어서는 시점이 결정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18/00062507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98 00:07 24,4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7,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0,6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437 이슈 오늘 ㄹㅇ 벌써 늑구 만나고 온 사람 있네 12 21:13 942
3046436 정보 BTS 도쿄돔 아리랑 떼창 7 21:13 280
3046435 유머 옆에서 춤추는 남자 때문에 표정이 굳은 여자에게 바텐더가 건낸 말 2 21:12 246
3046434 이슈 CRAVITY (크래비티) THE 8TH EP 'ReDeFINE' 컨셉 포토 Re ver. 🐍 21:12 36
3046433 이슈 홍익대 남학생들 근황 39 21:11 1,935
3046432 기사/뉴스 “제 딸이었는데”…구성환, 꽃분이 보낸 후 심정 고백 (‘나 혼자 산다’) 21:09 481
3046431 이슈 신당역에 누가 낙서하고 감 19 21:09 1,807
3046430 기사/뉴스 “우리 딸 목걸이네”…제주항공 참사 16개월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유품 8 21:09 656
3046429 유머 팬들이 감다살이라고 하고있는 일본 여돌의 콘서트 굿?즈? 21:08 314
3046428 이슈 '여보, 주차장이라며 왜 안 올라와?'… 시동 끄고 10분째 차에 숨은 가장들의 뼈아픈 이유 [어른의 오답노트] 53 21:07 1,477
3046427 이슈 엄은향 유투브에 나온다는 임성한 근황.JPG 137 21:05 10,573
3046426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또 유죄' 이수정…가짜뉴스 빠진 심리 뭐길래 21:04 252
3046425 이슈 데뷔 첫 자컨에서 해병대 캠프 간 신인 여돌 3 21:04 394
3046424 기사/뉴스 '여보, 주차장이라며 왜 안 올라와?'… 시동 끄고 10분째 차에 숨은 가장들의 뼈아픈 이유 41 21:04 1,582
3046423 기사/뉴스 "들개 있었다면 쫓겨다닐 정도"...수의사가 본 구조 당시 늑구 상태 3 21:04 957
3046422 유머 테일러스위프트도 당하는 남녀차별 3 21:04 608
3046421 유머 어려운 사람 되기 4 21:02 559
3046420 이슈 일본에서 학식 맛있기로 소문났다는 대학에서 파는 한식 10 21:02 1,921
3046419 이슈 데이식스 원필 대추노노 챌린지 비하인드 5 21:01 392
3046418 이슈 트위터 역대 아웃풋에 낄만하다 vs 그정돈 아니다 7 21:00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