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응답하라 시리즈 남편 등판의 순간.jpg

무명의 더쿠 | 04-05 | 조회 수 5898

응답시리즈 제작진이 혼을 갈아 연출한다는

 

여주와 그냥 친한 친구인 듯, 남매인 듯 보여지던 남주가

러브라인에 등판하는 순간

 

 

 

 

<응답하라 1997>

윤윤제(서인국) ♡ 성시원(정은지)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내 오늘 유정이한테 고백받았다"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들었다"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우짜지?"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니는 어떤데?"

"모르겠다"

 

 

y2.gif

 

"만나지마까?"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그걸 와 내한테 묻는데"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만나지마까?"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만나지마까?"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소원이 뭔데"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만나지마라캐라"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0B0fBGC6PiHgAb01VSDlGN3F0WjA.gif

 

 

 

 

 

 

 

 

 

<응답하라 1994>

김재준(정우) ♡ 성나정(고아라)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s2.gif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많이 아프나"

...(끄덕)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잠은? 잠은 오겠나?"

...(절레절레)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나에겐 오빠가 하나 있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나에겐 오빠가 하나 있다.

어릴 적 나의 꿈은 오빠와 결혼하는 것이었다.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나에겐 오빠가 하나 있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그리고 오빠에겐.. 소꿉친구가 하나 있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우리 셋은 언제나 함께였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그러던 어느 봄 날 마치 거짓말처럼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내 사랑하는 오빠가 멀리.. 아주 멀리 떠나버렸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그리고 그 날 이후 오빠친구는 우리 오빠가 되었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나에겐 오빠가 하나 있다.

어릴 적 나의 꿈은 오빠와 결혼하는 것이었다.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내 머릴 쓰다듬던 오빠의 손, 오빠의 숨소리, 오빠의 냄새..

 

 

%255BtvN%255D_%25EC%259D%2591%25EB%258B%

 

오빠는 분명 그대로였는데 난 오빠가 낯설어졌다.

 

 

%25EC%259D%2591%25EB%258B%25B5%25ED%2595

 

 

 

 

 

 

 

 

 

<응답하라 1988>

최택(박보검) ♡ 성덕선(이혜리)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t2.gif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혹시 아직 사랑하는 그 누군가로부터 고백받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아니면 사랑의 상처로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혹시 계신다면,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또 다른 누군가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덕선아 전화받아라"

 

그리고 불쑥 고백해올지도 몰라요.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난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좋아했노라고.

 

"여보세요"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자 오늘의 끝곡 되겠습니다.

이 밤하고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죠.

이정섭이 부릅니다. 《첫눈이 온다구요》.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슬퍼하지 말아요 첫 눈이 온다구요♪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나야 택이"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니가 이 시간에 웬일이야?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 없어"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얼른 들어가~ 빨리 들어가서 자. 열두시 다 됐어"

"어 알았어~"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덕선아.."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우리 영화볼까..?"

 

 

Reply.1988.E06.AdsTrap.Cut.720p.HDTV.x26

 

"영화보자, 우리"

 

 

u293829111.gif

 

출처:ㅉㅂ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윤산하, 20일 솔로로 돌아온다…10개월만 컴백
    • 02:47
    • 조회 355
    • 기사/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 01:19
    • 조회 13066
    • 기사/뉴스
    92
    •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20일 발매…명곡 6곡 재해석
    • 00:30
    • 조회 482
    • 기사/뉴스
    1
    • [단독]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하마터면
    • 05-05
    • 조회 3419
    • 기사/뉴스
    23
    •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 05-05
    • 조회 1131
    • 기사/뉴스
    1
    • 노령견 14분 짓눌러 이빨 빠지게 한 애견유치원장, 벌금 300만원
    • 05-05
    • 조회 1071
    • 기사/뉴스
    6
    •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 05-05
    • 조회 5166
    • 기사/뉴스
    11
    • “불장에 속이 탑니다”…한달간 5400억 베팅한 곱버스 개미들
    • 05-05
    • 조회 3306
    • 기사/뉴스
    35
    • 대전 백화점서 20대 여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직원 구속
    • 05-05
    • 조회 2758
    • 기사/뉴스
    21
    • [공식] 우여곡절 속 빅플래닛 떠난 비오, 새 둥지는 '미드나잇레코즈' (전문)
    • 05-05
    • 조회 880
    • 기사/뉴스
    2
    • [속보] 美국방 "이란과 휴전 종료 아냐…'프로젝트 프리덤'은 별도 작전"
    • 05-05
    • 조회 555
    • 기사/뉴스
    3
    • [속보]美국방 "한국·일본·호주·유럽, 호르무즈 방어 참여해야"
    • 05-05
    • 조회 1642
    • 기사/뉴스
    42
    • [속보]헤그세스 "美중부사령부, 한국 선사 선박과 소통 중"
    • 05-05
    • 조회 584
    • 기사/뉴스
    • 이혼 한 달 만에…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자살
    • 05-05
    • 조회 4994
    • 기사/뉴스
    16
    •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 05-05
    • 조회 24136
    • 기사/뉴스
    426
    •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지원 나서
    • 05-05
    • 조회 1692
    • 기사/뉴스
    13
    • 고등어로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했더니 경악하는 일본인 아내, 하지만 맛을 보고 난 뒤?!
    • 05-05
    • 조회 3361
    • 기사/뉴스
    5
    • '광명의 부활'…1년 만에 매매·전셋값 급등
    • 05-05
    • 조회 1339
    • 기사/뉴스
    9
    • 동방신기 최강창민, 어린이날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 05-05
    • 조회 926
    • 기사/뉴스
    10
    • [속보]美공중급유기, 페르시아만 상공에서 비상상황 발령
    • 05-05
    • 조회 2051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