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1600만 관객 견인한 N차 관람
3,421 15
2026.04.05 20:11
3,421 15
RxSmkK


5일 배급사 쇼박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가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1600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1600만명 이상을 기록한 작품은 ‘명량’(2014·1761만명)과 ‘극한직업’(2019·1626만명)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까지 세 편뿐이다.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달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고, 50일째인 지난달 25일에는 1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뒤,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일 관객 수는 3만~5만명 수준으로 다소 줄었지만, 주말이던 지난 4일에는 15만3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관람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흥행에는 이른바 ‘N차 관람’ 관객의 기여가 컸다. CGV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를 두 번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로 집계됐다. 전체 관객의 8.2%가 두 차례 이상 영화를 관람한 셈이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비율(3.0%)은 역대 천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 수준이다. 높은 재관람률 속에서 이른바 ‘충성 관객’이 입소문을 확산시키며 흥행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른 관람 분포를 보이며 대중적 확산력을 확보한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나타나고 있다”며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 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지면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1184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2 04.29 97,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6,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969 이슈 전직 왕실 집사가 폭로하는 찰스 왕의 일상.jpg 16:48 18
1698968 이슈 가인 근황.jpg 16:48 103
1698967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10위 (🔺1 ) 1 16:45 160
1698966 이슈 수지 인스타 업뎃 (ㅇㄴㅇ 뭘까요🩵) 13 16:43 822
1698965 이슈 드라마에 10분 나왔는데 임팩트있었다는 특출 배우.gif 5 16:43 1,058
1698964 이슈 조선 인조를 상당히 힘들게 했던 왕실여인 3 16:41 733
1698963 이슈 일본에서 우리가 가짜계란을 먹는 이유 28 16:38 1,839
1698962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83위 진입 9 16:38 336
1698961 이슈 유미의세포들[윰세] 보면서 내가 유미라면 더 빡치는 쪽은??.jpg 40 16:37 1,073
1698960 이슈 음방버프 제대로 받은 코르티스 일간추이 22 16:35 641
1698959 이슈 나영석의 와글와글 with 군체 5/8 공개예정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5 16:34 415
1698958 이슈 일부 사람들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케이크 45 16:32 2,983
1698957 이슈 신촌포장마차에서 떡을 봉지째 떡볶이판에 데우는 거 발견한 트위터 15 16:31 2,289
1698956 이슈 아시아가 유럽보다 훨씬 부유하고 발전되어있던 그 격차가 제일 컸다는 시대 5 16:28 1,618
1698955 이슈 판) 어린이날 집에만 있자는 남편 195 16:27 13,359
1698954 이슈 지금 보니 완전 망상글의 영상화같은 고전 영화.gif 20 16:23 1,649
1698953 이슈 남자들이 미술관에서 쫓겨난 이유 8 16:20 1,823
1698952 이슈 초보운전인데 깜빡이 켜두고 도넛 사러 갔거든?? 26 16:19 3,874
1698951 이슈 올린지 4시간 만에 조회수 천만 넘은 아이유변우석 혼례복댄스 챌린지 15 16:17 1,272
1698950 이슈 [안방1열 풀캠4K] KEYVITUP(키빗업) 'LEGENDARY' (KEYVITUP FullCam) @SBS Inkigayo 260503 16:11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