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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플레디스의 사장으로

정해창이 있었음
정해창에게는 한가지 계획이 있었음
바로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와

(이 사진엔 뉴이스트 멤버들도 있음)
뉴이스트에 들어가지 않은 남자연습생들로 7인조 보이그룹 “템페스트”를 만들어
뉴이스트/템페스트 쌍둥이그룹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었음
아마 당시 템페스트 예정 멤버로는 에스쿱스, 호시, 우지, 장도윤 등이 있었을거라 예상
하지만 그렇게 하려던 찰나

일본에서 김연수 부장이 들어와 세븐틴이라는 기획을 세웠고
정해창은 다른 기획사로 옮김

그렇게 남자 연습생들로 새로운 기획 “세븐틴”이 시작되고
세븐틴은 17인조 그룹으로 계획되었다가 연습생 빠지고 들어오고를 반복함
위 사진처럼 저렇게 연습생콘텐츠 세븐틴티비를 진행하다가
저중에서 몇명이 더 나가고 디에잇도 들어오고 진짜최종세븐틴이 되며

13인조로 데뷔에 성공
그렇게 만들어진 그룹 “세븐틴”

그럼 여기서 정해창은 어떻게 됐냐

정해창은 위에화(현 와이에이치)라는 소속사로 이직해 대표를 달고

10년이 지난 2022년
보이그룹 “템페스트”를 데뷔시킴.
플레디스의 전설로 내려오던 이 얘기가 결국은 템페스트로 데뷔할 뻔 했던 호시에 의해 다시 알려짐
번외로
뉴이스트와 현 템페스트가 한 팀이 되어 무대를 꾸린
평행우주 세계관도 존재하는데
바로
뉴이스트 최민기(렌)
템페스트 이의웅(루), 안형섭이 함께한

프듀2의 전설 Oh Little Girl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