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동물학대 논란인 국현미 전시
108,484 400
2026.04.05 12:32
108,484 400
wYfrKx


현재 국현미에서는 박제된 상어가 전시되고 있음.
데미안허스트의 전시고 현재 가장 핫한 전시. 주말이건 평일이건 사람 바글바글함.

1991년 이 작품의 원조 상어는 방부처리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썩기 시작했고, 형체가 흐물거리고 용액이 탁해지자 2006년에 이 상어를 버리고 새로운 상어를 잡아 교체함. (조수 수백명이 붙어 상어를 박제했다고 함)




사진이 극혐이라 안들고 왔지만
천년(A thousand years) 라는 작품은 알에서 깨어난 파리가 소머리를 먹고 자라다가 살충기에 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임. 삶과 죽음의 짧은 거리를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데.. 흠^^


* 참고로 이 소머리 작품은 22년에 독일 쿤스트무제움 볼프스부르크에서 동물 보호법 위반으로 전시도중 철거됨.

rvauUL
XUOFVx

매주 나비 풀어놓고 죽으면 또 채우는 전시를 진행한 전적도 있음.

문제는 이미 독일에서는 쫓겨나고 동물학대 논란이 심각했던 이 작가를 들여와서 초대하고, 설명하고, 권위화하고 공적 예산을 투입화해서 대규모로. 그것도 공공기관에서 전시를 했다는 거. 무엇이 동시대적으로 중요한지, 공적으로 검토할만한 한지 충분한 논의를 거쳤는지도 궁금함


허스트를 옹호하는 여론들은 표현의 자유가 있지 않느냐, 죽음을 직면하게 한다고 말하지만 진짜 그의 작업이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하는건지, 죽음을 소비 가능한 위치에서 관람하도록 연출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죽음을 직면한다고 얘기하면서 살아있던 동물에 포롬알데히트 뿌려서 부패를 지연시키고, 냄새와 촉감을 제거하는 거 자체가 결국 죽음을 직면하는게 아니라 차단하는거 아닌지…








더 많은 내용은 밑에 성명서 넣어두겠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이 전시를 꼭 가야한다 힙하다 조장하고 광고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전시가 한국에서 팔리고 사람들이 줄서가며 본다는게 마음 아픔.



+ 동물 뿐만 아니라 인간 전시도 하는 사람

ebRlOp


hLgLAp


xRzPNk


ELantK

YFllEe
FfmxtQ
cHqKRN
PnmKss
NvgYqT
zrfdvA
gMugYL
gAVAeu
CRXSkv

BrVlxu




ㅊㅊ : ㅇㅅㅅㄷ

목록 스크랩 (2)
댓글 4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82 00:07 18,7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5,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177 기사/뉴스 호르무즈 막히자 ‘파나마’로…선박들 몰려 ‘웃돈’ 60억까지 17:32 159
3046176 팁/유용/추천 충격적인 김세정 근황 17:32 659
3046175 유머 우주 대스타 늑구 11 17:31 1,107
3046174 유머 일본 세일러문 뮤지컬 - 세일러 우라노스 4 17:31 241
3046173 기사/뉴스 高1 학생 30% ‘문해력 기초 이하’… 맞춤 정책 없어 1년새 10%p 급증 1 17:30 97
3046172 이슈 오늘자 판다와쏭에 나온 맹종죽 죽순 크기 11 17:27 1,312
3046171 유머 요즘 헤어컨설팅 특 8 17:27 927
3046170 유머 @: 아 늑구 포획 기사 댓글 갸웃기네 늑생경험 ㅇㅈㄹ 3 17:26 919
3046169 이슈 혹시 성이 지씨인가요?? 1 17:26 554
3046168 이슈 [KBO] 오늘자 대구 & 사직 & 창원경기 모두 우천취소 -> 추후편성 19 17:24 1,301
3046167 팁/유용/추천 소나기 ☔️ 4 17:24 354
3046166 이슈 태국 진출한 비오맘 CEO 김정훈 인터뷰영상 16 17:23 1,710
3046165 이슈 한화는 왜 비디오판독 요청을 안 했나? 김경문 감독 "구설수 안 만들어야 하는데… 감독 잘못" 28 17:20 909
3046164 이슈 지디 샤넬 eyewear 캠페인 11 17:19 541
3046163 이슈 시트콤 프렌즈가 진짜 낭만 그 자체였던 이유jpg 14 17:18 1,975
3046162 이슈 [KBO] 심각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부상상황 13 17:18 1,759
3046161 유머 말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 발언 공개 사과한 신순록pd 10 17:17 2,249
3046160 이슈 일본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역사상 레전드 인기멤버 3명 22 17:16 1,223
3046159 유머 아기새를 배불리 먹이고싶었던 어미새의 선택 10 17:16 1,374
3046158 이슈 누구는 여기가 안 유명하면 어디가 유명하냐 그러고 누구는 여기가 어딘데...? 하는 카페 프차.jpg 56 17:15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