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100명 중 8명 ‘N차 관람’
1,682 20
2026.04.05 10:41
1,682 20

sKoZYu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100명 중 약 8명이 ‘N차 관람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61일째인 이날 오전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N차 관람 덕분에 흥행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며 장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을 두 번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로, 총 8.2%가 두 번 이상 재관람했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 비율이 주목된다. 이 영화를 세 번 이상 본 관객은 전체의 3%로, 역대 천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 기록을 세웠다.
 
높은 재관람률은 충성 관객층이 입소문을 내며 흥행을 견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유해진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이홍위 역을 위해 15kg을 감량한 박지훈의 열연은 관객들이 여러 차례 찾아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다회차 관람을 통해 놓쳤던 상징과 복선을 새롭게 발견하거나 초반부터 몰입한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N차 관람의 배경이 됐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이미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에 무리가 없을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가 소소한 재미로 준다는 점, 신인으로서 단종의 쓸쓸한 느낌을 잘 살린 박지훈 배우의 팬덤도 한몫했다”며 “무엇보다 누구와 관람해도 좋은 영화로서 동반 관람인을 달리해서 여러 번 보게 되는 N차 관람의 특질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33 04.06 13,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4,9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9,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4,9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604 이슈 낭만 그자체였던 어제자 다큐3일 장면.jpg 12 10:52 619
3035603 유머 극한직업 배구감독 10:52 117
3035602 이슈 대구 쌍둥이 산모 지난 달 사건임!! 지금 ❌❌ 2 10:52 559
3035601 이슈 반포보다 비싸졌다는 노량진 아파트 분양가 1 10:52 255
3035600 정치 [속보] 강훈식 "거시경제 충격은 제한적‥민생 영향 최소화 노력할 것" 10:51 41
3035599 이슈 오늘 방송되는 히든싱어8 윤하편 선공개 1라운드 기다리다 2 10:51 93
3035598 정치 [속보] 강훈식 "호르무즈 대기 선박 26척…안전 통과 방안 마련 중" 4 10:49 324
3035597 정치 [속보] 강훈식 비서실장, 원유·나프타 확보 위해 출국 예정 18 10:48 400
3035596 유머 아근데 백인들 진짜 먹는거 대충살더라 여행 다닐때 봤는데 진심 과장없이 내 두 배 큰 백인들이 토스트하나 블랙커피하나 먹고 아침점심 끝내는 거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음 14 10:47 751
3035595 기사/뉴스 진짜일까 아닐까…CU, 당근·삼각김밥 모양 아이스크림 출시 3 10:46 878
3035594 기사/뉴스 유세윤, 콘서트 규모 3배 늘렸는데 '전석매진' 8 10:46 343
3035593 유머 벌써부터 패러디 되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10 10:46 1,094
3035592 기사/뉴스 국가 채무 1300조… 2년째 100조 적자 10 10:45 453
3035591 기사/뉴스 韓, 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1대 주기로 12 10:44 544
3035590 이슈 가능하다 vs 불가능이다 12 10:42 507
3035589 이슈 케이팝덬들 사이에서 감당 가능하냐는 말 나오고 있는 소속사.jpg 25 10:41 2,995
3035588 유머 한국에서도 단종된 한국 스마트폰을 쓰는 일본인들 21 10:41 2,168
3035587 기사/뉴스 "김밥이나 팔고 싶지 않으면 공부 열심히 해"…사장님 면전서 막말한 진상 부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10:39 954
3035586 유머 하부지가 너무 좋은 후이🐼 9 10:38 1,135
3035585 기사/뉴스 '처맞아야 정신 차리지' 후배 괴롭힌 갑질 소방관 결국 유죄 10:37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