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100명 중 8명 ‘N차 관람’
1,587 20
2026.04.05 10:41
1,587 20

sKoZYu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100명 중 약 8명이 ‘N차 관람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61일째인 이날 오전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N차 관람 덕분에 흥행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며 장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을 두 번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로, 총 8.2%가 두 번 이상 재관람했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 비율이 주목된다. 이 영화를 세 번 이상 본 관객은 전체의 3%로, 역대 천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 기록을 세웠다.
 
높은 재관람률은 충성 관객층이 입소문을 내며 흥행을 견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유해진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이홍위 역을 위해 15kg을 감량한 박지훈의 열연은 관객들이 여러 차례 찾아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다회차 관람을 통해 놓쳤던 상징과 복선을 새롭게 발견하거나 초반부터 몰입한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N차 관람의 배경이 됐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이미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에 무리가 없을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가 소소한 재미로 준다는 점, 신인으로서 단종의 쓸쓸한 느낌을 잘 살린 박지훈 배우의 팬덤도 한몫했다”며 “무엇보다 누구와 관람해도 좋은 영화로서 동반 관람인을 달리해서 여러 번 보게 되는 N차 관람의 특질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79 04.01 42,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83 이슈 윤남노: 다음 주 일요일에 휴대폰 깨버릴 예정이니 연락하지마세요. 3 23:28 695
3034182 이슈 야마시티 토모히사, 기타가와 케이코 젊은 시절 23:27 269
3034181 기사/뉴스 부산 내성지하차도 수영지하차도 땅꺼짐 전조증상 4 23:27 434
3034180 이슈 내향인 말고 외향인 오열하게 하는 방법 있음?.threads 23:27 228
3034179 이슈 편집 미친거 같은 최예나 교차편집.ytb 23:26 124
3034178 이슈 식장까지 잡았는데 종교 차이로 파혼했다는 여자 연예인 10 23:26 1,059
3034177 이슈 작년 이맘때 단발머리하고 반응 터졌었던 서신애.jpg 11 23:24 1,107
303417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김세정 "사랑인가 봐" 23:21 72
3034175 이슈 파인다이닝은 없어져야할 식문화라 생각한다는 사람.jpg 49 23:21 2,580
3034174 유머 워너원 채팅방 가오픈한 김재환 38 23:19 1,768
3034173 이슈 김유정도 찍으면서 '이게 뭐지'했다는 드라마 장면 14 23:18 2,721
3034172 유머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큐스토 프리큐큐 챌린지.twt 3 23:17 451
3034171 이슈 이선빈한테 애교 개쩌는 박보영 7 23:15 880
3034170 이슈 [KBO] 오늘 잠실 한화:두산전 시구 시타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 11 23:14 1,023
3034169 이슈 남의 우산 가져 갔다가 고소 당한 사람 47 23:14 3,323
3034168 유머 김민주의 휴대폰에 저장된 친오빠와 친동생의 온도차 23:14 824
3034167 이슈 베리베리 강민 KANGMIN – ‘in the mirror’ LIVE CLIP - 수록곡 인더미러 라이브클립 2 23:13 72
3034166 유머 웃지 않는 가족 4 23:12 565
3034165 이슈 부산시민 경남도민들 홧병 걸리기전에 전국민 무료 시식회 의무화가 시급한 음식.jpg 20 23:12 2,934
3034164 이슈 음식에 추가하는 재료중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거.jpg 18 23:11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