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100명 중 8명 ‘N차 관람’
1,721 20
2026.04.05 10:41
1,721 20

sKoZYu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100명 중 약 8명이 ‘N차 관람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61일째인 이날 오전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N차 관람 덕분에 흥행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며 장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을 두 번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로, 총 8.2%가 두 번 이상 재관람했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 비율이 주목된다. 이 영화를 세 번 이상 본 관객은 전체의 3%로, 역대 천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 기록을 세웠다.
 
높은 재관람률은 충성 관객층이 입소문을 내며 흥행을 견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유해진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이홍위 역을 위해 15kg을 감량한 박지훈의 열연은 관객들이 여러 차례 찾아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다회차 관람을 통해 놓쳤던 상징과 복선을 새롭게 발견하거나 초반부터 몰입한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N차 관람의 배경이 됐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이미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에 무리가 없을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가 소소한 재미로 준다는 점, 신인으로서 단종의 쓸쓸한 느낌을 잘 살린 박지훈 배우의 팬덤도 한몫했다”며 “무엇보다 누구와 관람해도 좋은 영화로서 동반 관람인을 달리해서 여러 번 보게 되는 N차 관람의 특질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4 04.17 35,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1,4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5,2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8,7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7,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770 이슈 sg워너비 김용준&씨야 남규리 사랑의 인사 08:35 16
3046769 이슈 오늘 KBO 경기 일정.jpg 1 08:34 154
3046768 유머 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3 08:32 573
3046767 유머 의외로 한국 브랜드인 거 7 08:28 1,271
3046766 유머 1박2일 역사상 최단시간 협상 2 08:26 1,118
3046765 이슈 세월호 영웅 그리고 같이 살아가는 가족 2 08:26 282
3046764 이슈 요즘 대학 선배들이 취업정보 공유 안하는 이유 5 08:24 1,742
3046763 유머 심장 폭행하는 아기토끼 08:24 331
3046762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4회 선공개 6 08:23 315
3046761 이슈 외부 소리에 놀라 우유투입구에 얼굴 내밈.jpg 4 08:22 1,371
3046760 이슈 한국인이 혼자 미국 여행하는데 성격 좋아서 미국인들이 좋아함.ytb 19 08:15 3,025
3046759 유머 악뮤 수현이 홀린듯이 오빠 찬혁과 합숙하게 된 과정ㅋㅋ 10 08:13 1,755
3046758 기사/뉴스 ‘1600만 감독’ 장항준, 정우 심폐소생 나선다‥‘짱구’ GV 참석 5 08:12 980
3046757 이슈 구글에 대한 미스터리.... 3 08:12 1,039
3046756 이슈 완결을 대하는 오타쿠의 모습 10 08:11 867
3046755 유머 내가 이모가 됐을 때 2 08:10 1,282
3046754 이슈 우울할때마다 꺼내보는 망한 양모펠트 모음..... 7 08:09 1,607
3046753 유머 생각해보면 이상한 사극 옥의 티.jpg 18 08:08 2,885
3046752 유머 고양이가 반응하는 것 5 08:08 843
3046751 이슈 컵 깨졌는데 현대예술 느낌이 남 10 08:08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