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100명 중 8명 ‘N차 관람’
1,739 20
2026.04.05 10:41
1,739 20

sKoZYu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객 100명 중 약 8명이 ‘N차 관람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사남은 개봉 61일째인 이날 오전 1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N차 관람 덕분에 흥행 속도가 꾸준히 유지되며 장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CGV 집계에 따르면 왕사남을 두 번 관람한 관객은 전체의 5.2%,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은 3.0%로, 총 8.2%가 두 번 이상 재관람했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관객 비율이 주목된다. 이 영화를 세 번 이상 본 관객은 전체의 3%로, 역대 천만 영화 가운데 ‘서울의 봄(202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와 함께 공동 1위 기록을 세웠다.
 
높은 재관람률은 충성 관객층이 입소문을 내며 흥행을 견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유해진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이홍위 역을 위해 15kg을 감량한 박지훈의 열연은 관객들이 여러 차례 찾아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다회차 관람을 통해 놓쳤던 상징과 복선을 새롭게 발견하거나 초반부터 몰입한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N차 관람의 배경이 됐다.
 
CGV 관계자는 “왕과 사는 남자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관람이 이뤄지며 대중적인 확산력을 보이는 동시에, 반복 관람 수요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서 “작품의 정서적 여운과 배우·서사에 대한 선호가 N차 관람으로 이어진 결과로, 몰입도 높은 관객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이미 본 영화를 또 보는 것에 무리가 없을 만큼 배우들의 대사와 연기가 소소한 재미로 준다는 점, 신인으로서 단종의 쓸쓸한 느낌을 잘 살린 박지훈 배우의 팬덤도 한몫했다”며 “무엇보다 누구와 관람해도 좋은 영화로서 동반 관람인을 달리해서 여러 번 보게 되는 N차 관람의 특질에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408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7 04.29 63,8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101 이슈 갑자기 잔인한생각(가치관과 반대되는 생각) 나는걸 침투적 사고라고 하는데 3 00:02 331
1698100 이슈 베이비몬스터 [춤 (CHOOM)] D-1 포스터 00:02 92
1698099 이슈 뮤직뱅크 권사님 본인등판 00:01 336
1698098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Mnet "프로듀스 X 101" 00:01 65
1698097 이슈 지랄하지 말고 종영해 00:01 531
1698096 이슈 빌리 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 𝗥𝗘𝗠𝗜𝗫 𝗦𝗔𝗠𝗣𝗟𝗘𝗥 𝗥𝗔𝗩𝗘 #𝟯 00:00 37
1698095 이슈 나도 살목지 보는데 초반에 자꾸 발목을 건드는 느낌이 들어서 발목 떼고 봤는데.. 4 05.02 684
1698094 이슈 기업 리뷰보는데 거의 소설 도입부임 8 05.02 812
1698093 이슈 놀토에서 잇츠미퍼포먼스하는 워닝이 안나오면 처들어간다 <이거에맞춰서 춤추는거 ㅆ갈 05.02 382
1698092 이슈 윰세2) 하와이스몰웨딩이고뭐고 뒷얘기를 아는사람: 4 05.02 1,653
1698091 이슈 표정연기 때문에 짹에서 바이럴되고 있는 캣츠아이 윤채 직캠.x 16 05.02 2,300
1698090 이슈 나 진짜 윰록 키스신이 너무 기대되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름 8 05.02 1,692
1698089 이슈 현재 시청자들이 유추하는 드라마 <허수아비>의 유력한 범인 후보 23 05.02 1,919
1698088 이슈 23살소유:서른이넘기전에결혼은할런지 5 05.02 1,293
1698087 이슈 사랑한다는 말이랑 같은 의미 TOP2 8 05.02 839
1698086 이슈 오늘자 꿀떨어지는 21세기 대군부인 에필로그 6 05.02 1,062
1698085 이슈 신데렐라언니 1화 명장면 13 05.02 1,423
1698084 이슈 실수로 우표에 사진이 들어가 논란이 되었던 퀸 멤버 3 05.02 1,590
1698083 이슈 올데프 영서 인스타 업뎃 05.02 662
1698082 이슈 국제대회 나간다고 삭발한 여자축구 유소년 선수.jpg 4 05.0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