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문세윤은 오는 5월 중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5월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그는 그동안 몇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며 소속사와 굳건한 신뢰를 이어왔다. 그러나 올해 초 FNC엔터테인먼트가 수익성 확대를 이유로 예능, 방송인 매니지먼트 사업 종료를 선언하면서, 문세윤과의 동행 역시 마침표를 찍게 됐다. 실제로 조우종, 정다은 부부를 비롯해 정호철, 유재필 등도 최근 회사를 떠났다.
2003년 SBS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문세윤은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로 무대를 옮겨 활약을 이어가며 뚱보 캐릭터와 성대모사 등으로 웃음을 선사해왔다.
현재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KBS 2TV '1박 2일',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을 수상하며 정상급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문세윤을 끝으로 예능, 방송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사실상 철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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