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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은하계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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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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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시리즈 스포 다수 포함 ※

 

 

 

 

 

 

내 이름은 아나킨 스카이워커

 

타투인 행성에서 엄마와 함께 노예로 살고 있지

 

 

 

 

어느 날 내가 사는 곳에 제다이 아저씨가 왔어

 

내가 예언 속 '선택받은 아이'일지 모른다면서, 제다이가 되어야 한대

 

 

 

 

우여곡절 끝에 나는 노예에서 해방됐지만 엄마는 여전히 노예임...

 

언젠가 훌륭한 제다이가 되어서 꼭 엄마 만나러 와야지

 

 

 

 

높은 제다이들이 내 내면이 불안정하다고 날 반대했고

 

결국 제다이 아저씨가 우겨서 아카데미에 입학했어

 

제다이 아저씨는 유일하게 의지할 곳이고, 내게 아버지같은 존재야

 

 

 

 

어느 날 제다이 아저씨가 악당이랑 싸우다 죽음...

 

내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반대하던 사람들이 날 쫓아내면 어쩌지?

 

 

 

 

죽기 전에 제자인 오비완이라는 형한테

 

날 꼭 가르치라고 유언을 남겼대

 

그래서 난 그 형 제자가 됐어

 

 

 

 

오비완 스승님 아래서 가르침을 받은 덕분에 꽤 훌륭한 실력을 갖추게 됐어

 

스승님과 나는 그동안 수많은 곳을 누비며 공화국의 평화를 수호했지

 

 

 

 

어릴 적 만났던 첫사랑

 

나부 행성 의원 파드메도 다시 만났어

 

파드메만이 날 웃게 하고

 

나의 불안한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지

 

 

 

 

하지만 제다이 규율에 사랑은 어긋나는 감정이야

 

파드메도 공화국의 의원으로서, 제다이인 나와 사랑해선 안 된다고 했어

 

그렇게 우리는 마음을 접어야했지

 

 

 

 

어느 날부터 자꾸 어머니가 죽는 악몽을 꿔

 

결국 규율을 어기고 고향에 찾아갔지만 늦고 말았어

 

 

 

 

제다이 규율을 어기고 어머니를 죽게 만든 종족을 몰살해버렸어

 

그동안 억눌러온 불안, 분노를 표출한 건 처음이었어

 

 

 

 

위험에 처한 스승님을 구하러 갔다가 악당한테 팔 한쪽을 잃었지

 

 

 

 

생사의 고비에서 사랑을 확인한 나와 파드메는 비밀 결혼식을 올렸어

 

파드메는 절대 잃지 않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지켜줄 거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아 정식 제다이 기사로 승급됐고

 

 

은하공화국과 분리주의 세력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우리 제다이들은 공화국의 장군이 되어 전장을 누비게 됐어

 

 

 

 

바삐 전장을 누비던 어느 날

 

그랜드 마스터 요다 스승님께 지시가 내려왔어

 

처음 보는 아소카라는 아이를 내 제자로 삼으래

 

 

 

 

거절하려 했지만 아소카와 나는 의외로 잘 맞았고

 

아소카는 내 첫 제자이자 여동생같은 존재가 되었지

 

 

 

나의 영원한 사랑, 파드메

 

나의 스승님이자 형, 오비완

 

나의 제자이자 여동생, 아소카

 

세 사람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

 

 

 

 

임무 중 아소카가 누명을 쓰고 처형당할 위기에 처했고

 

나는 온힘 다해 아소카의 무고함을 밝혀냈지만

 

 

 

 

재판 과정에서 제다이 기사단에 실망한 아소카는

 

붙잡는 나를 뒤로하고 기사단을 탈퇴해버렸어

 

인생에서 가장 아끼는 사람중 한명이 내 곁을 떠나버린 거야

 

제다이 평의회에 대한 불신이 조금씩 자리잡기 시작했어 

 

 

 

 

어느 날 공화국 수상이 악의 세력에 납치됨

 

수상님은 어릴 적부터 내게 잘해주신 따스한 분이야

 

 

 

 

내 팔을 자른 악당에게 복수했어

 

죽일 필요까진 없었지만...

 

수상님이 죽이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죽이고 말았지

 

 

 

 

평소 칭찬에 인색했던 스승님도 날 칭찬해주시고

 

수상님도 나를 영웅으로 추켜세웠어

 

 

 

 

수상님의 추천 덕분에 최연소로 평의회 일원이 됐어

 

제다이 의회에서 발언권을 갖게 된 거야

 

더 빨리 되었더라면... 제자를 떠나보내지 않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동안 전장에서 세운 수많은 업적과 실력이라면

 

당연히 제다이 마스터가 될 줄 알았지만

 

마스터 윈두는 나의 승급을 반대했지

 

 

 

 

설상가상으로 나보고 수상님을 감시하라는 밀명까지 내리네

 

이놈의 제다이들..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제다이 기사단과 의회에 불신이 쌓이기 시작했지만

 

어쨌든 난 수상을 감시했어

 

난 제다이고, 제다이 의회를 따라야 하니까

 

 

 

 

사랑하는 나의 파드메가 우리 아이를 임신했어

 

절대 이 행복이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파드메가 죽는 미래가 보이기 시작했어

 

심지어 그 꿈에서 파드메는 스승님인 오비완의 이름을 불러

 

 

 

 

그랜드 마스터 요다님을 찾아가 상담받았지만 두려움을 떨쳐버리래

 

그래야 한다는 걸 나도 알아

 

하지만 나의 강력한 포스는 내게 미래를 보여주거든....

 

 

 

어떻게든 이 미래를 막아야 해

 

어느 날 내 고민을 안다는 듯 수상이 이렇게 말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은 제다이에게서 배울 수 없고

 

큰 힘을 얻기 위해서는 다크사이드의 힘도 다룰 줄 알아야 하지."

 

 

 

 

맙소사

 

악당 세력의 수장이 바로 수상이었던 거야

 

 

 

 

즉시 마스터 윈두에게 수상이 악당임을 보고했어

 

함께 처치하자고 말했지만 윈두는 또 나를 배제했어

 

 

 

 

홀로 남아 고뇌하던 나는 결국 수상실로 향했어

 

윈두는 수상을 죽이려했고

 

 

 

 

파드메를 살릴 힘을 원했던 나는 결국 윈두의 양손을 잘랐고

 

수상이 엄청난 포스로 윈두를 죽여버렸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후회의 감정이 들었지만 일은 이미 벌어지고 말았어

 

제국 황제가 된 수상은 나를 제자로 들이고 새 이름을 지어주었어

 

 

 

 

"다스 베이더."

 

 

 

 

황제는 '명령 66'을 발동해

 

병사들의 머리 속 칩에 심어진, 제다이 사살 명령

 

 

 

 

수년간 제다이와 전장에서 동고동락한 병사들이

 

순식간에 동료 제다이를 학살하는 참극이 벌어진 거야

 

 

 

 

하지만 그런 것 따위 이제 상관 없어

 

내가 바로 그 군대의 총 지휘관이니까

 

 

 

 

내 안에 제다이에 대한 분노가 가득해

 

제다이 기사단은 부패했어!

 

제다이는 은하계의 평화를 수호할 자격이 없어!

 

 

 

 

어떻게 알았는지 파드메가 날 찾아왔어

 

나에 대한 말을 들었다고, 사실이 아닐 거라면서 같이 도망치쟤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아도 돼! 내가 공화국에 평화를 가져왔어.

 

난 수상보다 훨씬 강해! 내가 그를 몰아낼 수도 있다고!

 

우리 둘이 은하계를 지배하는 거야. 우리들의 이상향을 건설하는 거야!"

 

 

 

"제다이는 날 버렸어. 당신까지 날 버리지 마!"

 

 

 

 

믿었던 파드메가 오비완을 데리고 왔고

 

순간 분노한 나는 포스를 이용해 파드메를 기절시켰어

 

 

 

 

"제게 반대한다면 스승님도 이젠 제 적입니다."

 

스승님과 최후의 결투를 벌였지만

 

방심한 나머지 팔다리를 잘리고 온몸에 화상을 입고 말았어

 

 

 

 

"넌 선택받은 자였어!

 

시스에 가담하는 게 아니라, 파멸시킬 자였단 말이다!

 

포스에 균형을 가져왔어야 했어, 어둠에 내던지는 게 아니라!"

 

 

 

하지만 그동안 제다이들은 선택받은 자라면서 내게 의무와 부담만 지웠잖아

 

 

 

"당신을 증오해!"

 

"넌 내 형제였다, 아나킨. 널 사랑했어."

 

 

 

스승마저 날 떠나버리고

 

황제가 날 데려가 치료하고 개조했어

 

 

잘려나간 팔다리를 기계로 대체하고

 

숨을 쉴 수 있는 헬멧을 쓰고

 

시시각각 분노와 어둠의 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통받는 구조의 옷을

 

 

 

정신차린 내가 처음 떠올린 건 파드메였어

 

 

"파드메는 어디 있죠? 무사합니까? 안전합니까?"

 

"네 분노로 인해, 네가 그녀를 죽인 것 같구나."

 

"안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말았어

 

이 모든 건 파드메를 살리기 위해서였는데

 

내가 파드메를 죽게만든 거야...

 

 

이제 내게 남은 건 분노 뿐이야

 

특히 제다이에 대한 분노!

 

이건 모두 제다이 때문이야!

 

 

살아남은 제다이들과 제자들을 모두 찾아내 몰살하겠어!

 

포스를 가진 아이들도 모두 찾아내 죽여야 해

 

언젠가 제다이가 될지도 모르니까

 

 

 

한 행성에서 제자에게 선물했던 광선검을 발견했어

 

 

나의 제자도 그때 죽어버렸구나..

 

내면 속 숨어있던 아나킨이 남몰래 슬퍼했지

 

 

 

십여년 세월이 흐른 뒤

 

생사를 모르던 스승님을 추적 끝에 대면하고

 

uHHWCY

 

"미안하다, 아나킨. 전부 다..."

 

 

 

죽은 줄 알았던 제자가 반란군이 되어 내 앞에 나타나기도 했지만

 

 

"아나킨. 이번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예요."

 

 

 

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아니야.

 

난 다스베이더야.

 

나약한 제다이가 아니라고.

 

날 그렇게 부르지 마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당신이 죽이지 않았어. 내가 죽였지."

 

"그렇다면 나의 친구는 정말로 죽어버렸군."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나약했다. 그래서 내가 부숴버렸지."

 

"그럼 내가 돌아가신 스승님을 위해 복수하겠어."

 

승부는 나지 않았고

 

그날 이후 두 사람은 더이상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어

 

 

 

황제의 명령과 벌을 받아가며

 

그렇게 살아갔어

 

때로는 황제에 대한 분노를 원동력삼아

 

그렇게 살아냈어

 

 

그러던 어느 날

 

옛 스승이 갑자기 내 앞에 스스로 찾아왔어

 

반란군 수장 레아 공주와 루크라는 소년과 함께

 

 

 

 

이번에야말로 옛 스승을 죽일 기회라 생각했지만

 

스승은 사라지듯 죽어버렸고

 

루크라는 아이가 제국의 무기를 파괴해버렸지

 

 

 

루크를 조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어

 

 

나의 고향 타투인에서 나의 의붓 형 손에 자란

 

루크 '스카이워커'

 

내 아들이 살아있던 거야!

 

나의 옛 스승이 내 아들을 지켜보고 있던 거지

 

 

나는 타투인과 나부를 기억에서 지워버렸어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과 파드메의 기억이 떠오르니까

 

그런 타투인에 내 아들을 숨겨두다니

 

역시 내 스승님은 똑똑해

 

 

 

 

안돼

 

황제가 내 아들을 제거하려해

 

차라리 아들을 제국 편으로 끌어들여 같이 은하계를 통치하자

 

그게 아들을 살릴 유일한 길이야

 

 

 

내가 제 아비의 원수라 철썩같이 믿는 녀석에게 진실을 말했지만

 

 

"루크, 내가 네 아버지다."

 

아들녀석은 믿을 수 없다며 사라져버렸고..

 

 

 

 

파드메의 무덤을 찾았어

 

마지막 순간이 담긴 의료 기록을 발견했지

 

 

 

 

"오비완... 아나킨은 좋은 사람이에요....

 

아나킨에겐 아직 선함이 남아있어요..."

 

그 옛날 포스를 통해 보았던 미래..

 

그게 바로 이 장면이었어

 

오비완의 이름을 부른 건 날 믿어달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어

 

 

 

 

파드메는 죽는 순간까지도 날 믿어줬는데

 

대체 난 무슨 짓을 저지른 걸까

 

무엇이 되어버린 걸까

 

 

 

 

어느 날 아들녀석이 스스로 찾아와 포로가 되겠대

 

그래

 

이렇게 된 이상 차라리 아들이 황제의 제자가 되게 하자

 

그럼 아들은 안전할 거야

 

 

 

 

황제가 나보고 아들이랑 싸우라네...

 

아들은 강해졌어

 

내가 패배하고 죽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몰라

 

그럼 아들은 살 수 있겠지...

 

 

 

하지만 아들은 나를 죽이라는 황제의 명령을 거부했어

 

 

"아니, 난 절대로 당신 따위에 굴복하지 않겠어.

 

당신의 패배야, 잘나신 황제 나으리.

 

난 제다이다. 내 아버지가 그랬듯이."

 

 

 

분노한 황제가 루크를 죽이려 해

 

 

"아버지... 제발 도와주세요...."

 

아들이 내게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에...

 

 

 

 

"안돼!"

 

아들을 위해 황제를 처치했지만 크게 다치고 말았어

 

이제 더는 못 버틸 것 같아

 

나는 곧 죽겠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라도 두 눈으로 직접 아들을 보고싶어

 

 

 

 

"루크, 마스크를 벗겨다오..."

 

"그러면 돌아가실 거에요."

 

"그 어떤 것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단다. 단 한 번만이라도 널 내 두 눈으로 직접 보게 해다오."

 

 

 

 

"이제 됐다. 가거라, 내 아들아. 날 여기 두고 가."

 

"안 돼요, 저랑 같이 가요. 여기 남겨두고 떠날 수는 없어요, 아버지를 살리겠어요."

 

"넌 이미 날 살렸단다. 루크. 네가 옳았다. 나에 대한 네 판단이 옳았어. 네 누이에게도 그렇게 전해다오."

 

 

 

참고로 레아공주는 사실 루크와 쌍둥이야

 

내 딸이지

 

 

나는 아들 앞에서 다시 아나킨 스카이워커로 돌아왔어

 

이렇게 45년 인생이 막을 내리고

 

 

 

 

아들은 제다이의 예로 내 장례식을 치러주었어

 

나는 내가 단 한 순간도 가져본 적 없던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이 저주받은 운명에서 구원받은 거야

 

 

 

 

아나킨 스카이워커 / 다스 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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