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쓰홍' 조한결 "야구 꿈 접고 배우…연기에 푹 빠졌죠" [N인터뷰]②
1,878 6
2026.04.04 16:04
1,878 6
INiSTd



-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2002년생이어서 잘 모르는 시대일 텐데, 어떻게 준비했나. 

▶ 모든 작품을 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 작품은 극 중 배경 자체가 제가 모르는 시절이어서 대본을 정말 많이 봤다. 대본이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됐다. (시대상 설정처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더 많이 봤다. 한 번 볼 때와 두 번 볼 때 다르더라. 시대상이 낯설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IMF에 관해 공부하고 자료를 많이 찾아봤다. '미쓰O'이라고 부르는 회사 문화가 있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남녀 차별이 심한 사회였더라. 대본을 보고 그 시대상을 더 찾아보게 됐다.

-고교 시절까지 야구하다가 그만두고 새로운 꿈인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 예전에도 배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지금은 연기를 하다 보니까 연기가 더 좋아졌다. 이제는 연기 아니면 안 될 것 같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 재미있다. 경험이 쌓이면서 생각도 많아진다. 내 역할뿐만 아니라 작품 전체를 생각해야 하는 걸 이번 작품에서 더 크게 느꼈다.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그림이 나올까 고민했다.

-운동선수 출신이면 몸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 것 같다.

▶야구를 할 때는 정말 엄청 먹어서 지금보다 15㎏ 정도 찐 상태였다. 그때 기초대사량이 좋아진 것 같다. 학교를 마치면 밤에 레슨장에 가서 새벽까지 연습했다. 그러고 집에 와서 밥을 먹었다. 무릎 부상을 입어서 야구를 그만두게 됐다. '귀궁' 끝난 후 오랜만에 휴식을 하다 보니 10㎏ 이상 쪘다. 80㎏ 정도 된 것 같다. '미쓰홍' 출연을 앞두고 69㎏ 까지 뺐다. 지금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다. 배우로서 자기관리를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게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한다. 

-'미쓰홍'을 통해 배운 것은.

▶ 선배들이 현장에서 보여주는 태도를 많이 배웠다. 이번에 한 인물을 긴 호흡으로 연기하면서 연기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예전엔 0.3, 0.5씩 앞으로 나아갔다면, 이번에는 한 계단을 오른 것 같은 느낌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21/0008870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39 04.03 21,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5,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7,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1,1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8,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960 유머 동묘에서 마주친 한국의 멋 2 19:10 225
3033959 이슈 혹시 롱 슬리퍼(Long sleeper) 이신 분 계실까요 1 19:08 380
3033958 기사/뉴스 '폭리 취했나' 정부 조사 나서자 돌연…"가격 인상 철회" 19:08 398
303395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챌린지 선공개 19:07 62
3033956 이슈 방탄소년단 2.0 MV 포토 스케치 4 19:07 200
3033955 이슈 은근 틱톡이나 유튜브 릴스 조회수 높은 최예나 X 성백현 (환승연애) 캐치캐치 챌린지 19:06 97
3033954 이슈 인용에 지구를 지켜라가 대체 무슨 내용이냐는 말이 많은데 1 19:06 487
3033953 이슈 맛집 오래 다니다보면 3 19:05 381
3033952 유머 온갖 밈으로 가득한 최강창민 & 찬열의 새 프로그램 1화 1 19:04 388
3033951 이슈 머글에겐 어떻게 헤일메리 영업해요? 1 19:04 485
3033950 이슈 블레이크 라이블리 저스틴 발도니 사건 또!!!!! 또!!!!! 반전됨 제발 그만 좀 반전되거라.jpg 13 19:03 1,487
3033949 이슈 이걸 견뎌야지 진정한 중장르의 맛을 느낄수있는겁니다. 3 19:02 351
3033948 유머 애니에 나온 집 구조 7 19:02 1,013
3033947 이슈 아빠들을 위한 포니테일 머리 묶기 모임 2 19:02 343
3033946 유머 누가봐도 바이크 처음타본 사람 vs 누가봐도 바이크타고 출퇴근하는 판다 5 19:00 605
3033945 이슈 저는 솔직히 팬들이 가상 캐스팅 하는 커플들 관심 1도없고, 19:00 605
3033944 이슈 최근 중국 젠지들에게 유행하는 것.jpg 20 18:59 2,857
3033943 이슈 ㅋㅋㅋㅋ88년생이 20살이된다니ㅋㅋㅋ 4 18:59 1,095
3033942 이슈 꽃놀이 가서 짝꿍한테 꽃다발 만들어 주는 법.jpg 13 18:59 1,183
3033941 이슈 휴민트 에서 유일하게 가슴이 뛰었던 1 18:58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