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자막뉴스] '썸'만 타다 끝났는데 집착 살해…"얼마나 더 죽어야" 절규해도
2,317 26
2026.04.04 14:20
2,317 26


https://x.com/i/status/2039641604802351461


https://x.com/i/status/2039706272925471106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비슷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0대 남성이 호감을 갖고 연락하다 헤어진 옛 직장 동료 여성에게 집착하다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겁니다. 


지난달 27일 낮 11시 36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2시간 만에 숨졌고, B 씨도 3일 뒤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직장 다른 부서에서 근무했던 동료로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정도 호감을 갖고 연락을 하다 헤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가 B 씨에 대해 이상한 점을 느끼고, 연락을 더 하지 않으려고 하자 B 씨가 A 씨에게 집착하기 시작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A 씨는 지난 1월 가족 병간호와 B 씨의 집착 등 사유로 직장에서 퇴사했는데, 이후 B 씨로부터 협박성 문자메시지 5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포감을 느낀 A 씨가 지난달 5일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았지만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알리지 않으면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경찰에게 "한때 호감을 갖고 연락하다가 헤어진 남성이 계속 협박 문자를 보내오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스토킹 신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지만, A 씨는 아직 구체적 피해 사실이 없어 한번만 더 협박 메시지가 오면 신고하겠다며 그냥 돌아간 거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B 씨가 지난달 27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같은 날 아침 곧바로 A 씨 집 앞으로 찾아가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A 씨를 택시에 태워 자신의 집 쪽으로 데려간 겁니다. 결국 B 씨는 자신의 아파트 입구에서 흉기를 꺼내 A 씨를 공격하고 자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2906&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생존을 위해서 아예 엮이지 말아야 하는 사회가 된듯..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04 00:05 6,1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6620 이슈 [KBO] 시즌 첫 타석에 데뷔 첫 끝내기 친 kt 위즈 강민성 1 22:41 204
1696619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28일 경기결과 & 순위 (ft. 전구장 점수정병on) 47 22:33 2,052
1696618 이슈 [KBO] 연장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노시환의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17 22:33 1,026
1696617 이슈 할리우드 아역 배우가 낸 자서전이 미국에서 난리나고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jpg 10 22:33 1,946
1696616 이슈 ✧˚. ִ ་ ˖ Suit TY 👞 ⋆。་ ˚ | TAEYONG Marie Claire Photoshoot Behind 1 22:30 42
1696615 이슈 수학 시험 망쳤다는 팬에게 다영이 건낸 위로 답장 4 22:30 853
1696614 이슈 츠키: 언니가 어떤 컨셉이든 야무지게 말아줄게 ㅋㅋ 2 22:28 516
1696613 이슈 [KBO]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페라자의 동점 적시타 ㄷㄷㄷ 18 22:25 1,177
1696612 이슈 데뷔 티저 뜨고 기다리던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아이랜드2 참가자......... 1 22:25 594
1696611 이슈 요즘 느좋 뮤비 안무 담당한 디렉터 근황 4 22:25 1,395
1696610 이슈 그시절에는 아이돌도 라이브에서 ar 없이 4옥타브 찍었다고 한다 4 22:22 1,194
1696609 이슈 귀엽다는 반응 많은 유미의세포들 세포.twt 25 22:21 3,479
1696608 이슈 팬들 반응 좋은 키키 KiiiKiii 하음 헤메코 9 22:20 953
1696607 이슈 유명 유튜브 채널에 나오던 사람이 그 채널을 손절한 충격적인 이유(중 하나)...........jpg 33 22:19 5,035
1696606 이슈 [고백엔딩] 먼저 꺼낸 진심, 유미에게 고백한 순록 | 유미의세포들시즌3 EP.6 6 22:18 929
1696605 이슈 서프라이즈로 브라이덜샤워 열어주는 오빠 처음 봄 10 22:17 1,505
1696604 이슈 [MLB] (이정후 선수로 보는) 오라클 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유명 선수들이 안갈려고 하는 이유 5 22:16 1,072
1696603 이슈 벌써 13년전인 뮤직드라마 3 22:15 473
1696602 이슈 방탄소년단 굿즈 판매 부스 설치 위해 1주일 동안 스타디움 앞 대로 전체폐쇄한 플로리다주 탬파 21 22:12 1,882
1696601 이슈 케이팝 버추얼그룹 최초 빌보드200 진입한 플레이브 26 22:10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