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자막뉴스] '썸'만 타다 끝났는데 집착 살해…"얼마나 더 죽어야" 절규해도

무명의 더쿠 | 04-04 | 조회 수 2317


https://x.com/i/status/2039641604802351461


https://x.com/i/status/2039706272925471106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비슷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30대 남성이 호감을 갖고 연락하다 헤어진 옛 직장 동료 여성에게 집착하다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겁니다. 


지난달 27일 낮 11시 36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A 씨는 2시간 만에 숨졌고, B 씨도 3일 뒤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직장 다른 부서에서 근무했던 동료로 지난해 10월부터 한 달 정도 호감을 갖고 연락을 하다 헤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가 B 씨에 대해 이상한 점을 느끼고, 연락을 더 하지 않으려고 하자 B 씨가 A 씨에게 집착하기 시작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결국 A 씨는 지난 1월 가족 병간호와 B 씨의 집착 등 사유로 직장에서 퇴사했는데, 이후 B 씨로부터 협박성 문자메시지 5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포감을 느낀 A 씨가 지난달 5일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았지만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알리지 않으면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경찰에게 "한때 호감을 갖고 연락하다가 헤어진 남성이 계속 협박 문자를 보내오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스토킹 신고가 가능하다고 안내했지만, A 씨는 아직 구체적 피해 사실이 없어 한번만 더 협박 메시지가 오면 신고하겠다며 그냥 돌아간 거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B 씨가 지난달 27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같은 날 아침 곧바로 A 씨 집 앞으로 찾아가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A 씨를 택시에 태워 자신의 집 쪽으로 데려간 겁니다. 결국 B 씨는 자신의 아파트 입구에서 흉기를 꺼내 A 씨를 공격하고 자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02906&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생존을 위해서 아예 엮이지 말아야 하는 사회가 된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내 취미: 인스타 여혐댓 좋아요 누른 한남들 여친 소환하기
    • 13:25
    • 조회 69
    • 이슈
    •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웃는개' 토기
    • 13:24
    • 조회 211
    • 이슈
    1
    • 어린이날 기념 본인이 쓰는 KEYVITUP(키빗업) 어린이의 육아 난이도는 몇 점?🐥
    • 13:24
    • 조회 4
    • 이슈
    •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77위 (🔺6 )
    • 13:23
    • 조회 33
    • 이슈
    1
    •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17위 (🔺9 )
    • 13:22
    • 조회 78
    • 이슈
    • 엎치락 뒷치락 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저스틴 발도니 소송 결과
    • 13:21
    • 조회 623
    • 이슈
    5
    • #BornSavage 😈 플레이브 은호 & 투바투 수빈
    • 13:15
    • 조회 131
    • 이슈
    7
    • 방금 아주 살짝 조금 공개된 있지(ITZY) 신곡 Motto
    • 13:14
    • 조회 326
    • 이슈
    5
    • 어린이날 기념 애기때 사진 올라온 포레스텔라
    • 13:12
    • 조회 396
    • 이슈
    1
    • 니콜 키드먼 모델 딸 근황.jpg
    • 13:11
    • 조회 2074
    • 이슈
    22
    • 미국의 저소득층 가정아이들의 세탁문제
    • 13:09
    • 조회 1908
    • 이슈
    9
    • 30대 이상이라면 어디선가 반드시 한 번은 본 적 있을 그림체
    • 13:09
    • 조회 1876
    • 이슈
    14
    • [KBO] 팬들 향해 고개 숙인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
    • 13:07
    • 조회 1890
    • 이슈
    46
    • [Web발신]💌 👰🏻‍♀️ 김유미 & 신순록 결혼합니다🤵🏻‍♂️ |유미의 세포들3 스페셜 웨딩 포스터
    • 13:07
    • 조회 1110
    • 이슈
    6
    • 💙빌리(Billlie) the 1st Full Album 스페셜 버스킹 / 5월 7일 18:30 💜
    • 13:06
    • 조회 71
    • 이슈
    • 키키 어린이날 사진 Tiiiny KiiiKiii🧸𖦹⋆。˚
    • 13:06
    • 조회 315
    • 이슈
    7
    • 생방송 온에어가 끝났는데도 카메라에 계속 잔망떠는 박지훈
    • 13:00
    • 조회 854
    • 이슈
    13
    • 공포영화덬들 반응 터진 영화.jpg
    • 12:56
    • 조회 2901
    • 이슈
    13
    • 오위스가 부르는 플레이브-그런 것 같아
    • 12:56
    • 조회 383
    • 이슈
    6
    • 6살 연하 여친과 데이트 비용 문제.jpg
    • 12:55
    • 조회 12404
    • 이슈
    13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