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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오위스의 첫 장면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데뷔곡, '뮤지엄' [EN: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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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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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스 미니 1집 '뮤지엄' 제작기 ① 음악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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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CBS노컷뉴스는 오위스의 미니 1집 '뮤지엄'이 만들어져 세상에 나온 과정을 조금 더 요모조모 뜯어보기 위해 서면 인터뷰를 요청했다. 첫 번째 편에서는 정규앨범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규모인, 8곡으로 찬 이번 앨범의 '음악'에 집중한다. 지난달 31일 이루어진 서면 인터뷰를 통해 오위스 멤버들과 소속사 A&R 부서가 답변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1. 오위스는 데뷔 전부터 K팝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고, 그만큼 데뷔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8곡을 엄선하게 된 기준과 과정이 궁금합니다.
 
A&R : 데뷔 앨범인 만큼, 앨범이 담고자 하는 핵심 서사와 메시지를 가장 중요하게 두고 선곡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후 앨범에서 확장해 나갈 메시지와 방향성까지 함께 고려해, 전체적인 연결성과 서사의 연속성 역시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습니다.

세린 : 곡을 고르다 보니 곡이 계속 늘어났는데요. 사실 어느 지점에서는 저희끼리 차라리 정규로 내는 게 더 임팩트 있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었지만 마지막쯤에는 시간이 없어서 드롭(철회)됐습니다. 1집은 메시지가 중요한 곡들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멜로디라인이 좋은 곡들 그중에서도 오위스의 꿈과 관련된 분위기, 음악 자체에서 멤버들 음색을 잘 살릴 수 있는 곡들 위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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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틀곡은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 '뮤지엄'입니다. 타이틀로 정하게 된 이유에 의견이 일치된 부분도 있겠고, 멤버로서, 프로듀서로서, A&R 입장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었을 것도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소이 : 수록곡들도 모두 좋아서 각각 타이틀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뮤지엄'의 분위기와 가사, 모든 것들이 타이틀이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세계관을 가장 압축적으로 담고 있으니까요.

하루 : 저희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정말 전부 타이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곡이 좋아서 자부심이 있는데요, 특히나 '뮤지엄'은 기존 K팝 팬들의 향수가 느껴지는 구조와 저희의 꿈이 가득한 감정을 담은 멜로디와 가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곡이 단연 타이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니 : '뮤지엄'이라는 곡이 이번 앨범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 들었을 때부터 기타 리프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몽환적인 분위기랑 저희 팀의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썸머 : 우선 모두가 공감했던 지점은 '뮤지엄'이 오위스의 첫인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라는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멤버의 입장에서는 저희의 첫 이야기를 가장 오위스답게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는 점이 크게 다가왔고, 프로듀싱 쪽에서는 앨범 전체를 묶는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 이 곡이 타이틀로서의 힘이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A&R 분들의 입장을 제가 대변할 순 없지만 데뷔 타이틀로서 상징성과 확장성이 있다고 봐주신 게 아닐까 싶어요. 아마 각자의 관점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었겠지만, 오위스의 첫 장면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곡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뮤지엄'으로 의견이 모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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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위스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도 시작했죠. '뮤지엄'의 퍼포먼스 측면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소이 : 무대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사 하나하나가 더 잘 들릴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가장 신경 썼어요. 안무나 대형 같은 것들도 결국 그 가사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한 방향으로 맞춰졌고요. 그래서 무대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게 저희가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예요.

하루 : 라이브라고 생각해요. 저희의 간절함과 진실함을 담을 수 있는 건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잘 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표정이나 안무 사실 그 어떤 것도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 없어요.

유니 : '뮤지엄'이라는 곡 자체가 감성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퍼포먼스도 단순히 강한 안무보다는 곡의 분위기를 잘 살리는 데에 중점을 뒀어요. 안무에도 스토리가 담겨있으니깐 안무를 한 번 잘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썸머 : 오위스의 퍼포먼스에서는 짧고 강렬한 포인트 위주의 안무보다는 곡의 감정과 서사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꿈속 박물관이라는 설정이 있는 곡인 만큼 장면이 전환되는 느낌이나 시선, 분위기의 변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잘 보이도록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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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이틀곡 '뮤지엄'은 영어 버전이 따로 있고 '미싱 피스'(missing piece) '온리 웬 아이 슬립'(ONLY WHEN I SLEEP)도 영어 곡이고 '포네버'(forNEVER)도 영어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가 있을까요?

A&R : 이번 앨범은 언어보다는 곡의 정서와 전달력에 초점을 두고 접근했습니다. 트랙마다 가장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다 보니 영어 비중이 높아졌고, '뮤지엄' 역시 영어 버전을 통해 또 다른 해석과 감상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다양한 언어 구성이 결과적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도 보다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요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린 : '미싱 피스'는 사실 말이 굉장히 빠른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노래에 한국어 발음은 받침이 많다 보니 노래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좀 딱딱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영어로 가게 되었구요. '온리 웬 아이 슬립'과 '포네버'는 곡 자체의 방향성이 영어였을 때 좀 더 매력적일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습니다!

5. 총 8곡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거나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무엇인지 각각 듣고 싶어요.

A&R : 저희 팀은 '포네버'를 가장 추천드리고 싶어요. 프로듀서 the Monarch가 샘플링이 너무 멋있게 활용해 줬고, 걸그룹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장르와 결을 담고 있어서 신선하면서도 팀의 색을 확장하는 데 의미 있는 트랙이라고 생각합니다. 6번 트랙  '온리 웬 아이 슬립'도 Tyla 등 아프로비츠 장르의 대표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믹스 엔지니어 Leandro "Dro" Hidalgo와 협업해, 사운드적인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곡입니다.

소이 : 사실 매일 추천곡이 바뀌어요.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곡들이 있거든요. 오늘은 '론리 럴러바이'(lonely lullaby)를 추천하고 싶어요. 녹음이 정말 만족스럽게 나온 곡인데,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추천을 안 했더라고요. 꼭 한번 들어주세요!

하루 : 8곡 모두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꼭 한 곡만 추천해 드린다면 타이틀곡 '뮤지엄'을 추천드립니다. 화창한 봄 날씨에도 또 해가 지는 풍경을 바라볼 때도 잘 어울리는 곡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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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 개인적으로 모든 곡이 다 매력 있지만 저는 '미싱 피스'가 가장 만족도 높은 것 같아요. 왠지 좀 색다른 느낌의 음색을 들을 수 있는 곡인 것 같거든요!

썸머 : 저는 '포네버'를 고르고 싶은데요! 데모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곡이기도 하고,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서 다음 이야기를 열어두는 느낌이 있어서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녹음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애정이 가는 곡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이번 앨범의 열린 결말 같은 곡이라고도 생각해서 그 여운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6. 멤버들은 이전 인터뷰에서 '오위스 음악'에 상당한 자부심이 있다며 각각의 감상을 전해주었는데요. A&R 부서가 보기에 오위스 음악의 특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R : 모든 곡에 멤버들의 간절함과 진심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는 점에서, '서사'가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R 입장에서도 이러한 감정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믹스를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따뜻한 결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가장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7. 세린씨는 이번 앨범을 프로듀싱했습니다. 썸머씨도 음악 프로듀싱을 맡는다고 아는데 두 분이 하는 역할이 각각 무엇이고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썸머 : 세린 언니는 보다 전체적인 방향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오위스라는 팀이 어떤 결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어떤 분위기와 정체성을 가져가야 하는지 길을 잃지 않도록 늘 붙잡아 주는 존재예요! 저는 그 안에서 조금 더 음악적인 부분에 관여하였는데요. A&R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음악을 통해 오위스의 세계가 더 선명하게 들릴 수 있도록 고민하고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공통점은 둘 다 오위스라는 팀의 정체성이나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세린 언니가 더 넓은 시야에서 중심축을 세워줬다면, 저는 그 축이 음악 안에서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조금 더 세부적인 결을 다듬는 쪽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ㅎㅎ

세린 : 썸머가 음악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앨범의 전체적인 기획을 하는 편인데 제가 원하는 거 이상을 항상 썸머가 만들어 줘서 고마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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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린, 썸머, 소이씨가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세린씨에게는 멤버들의 참여 계기와 소감을 물을게요. 크레딧에 올라가지 않은 멤버들도 평소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들었어요. 멤버분들에게는 어떤 아이디어를 낸 기억이 있는지, A&R 부서에는 멤버 참여로 인해 느꼈던 긍정적인 지점이나 앞으로 기대되는 부분을 듣고 싶습니다.
 
A&R : 세린님은 전체 프로듀싱을 맡으면서도 멤버이기 때문에, 팀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남다르고 그 부분이 자연스럽게 결과물의 퀄리티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썸머님 역시 프로듀서로서 사운드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의 습관이나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깊이 있는 논의가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나 큰 장점이구요.

소이님이 참여한 '에어플레인 : 143'(airplane : 143)의 경우, 블라인드로 진행된 가사 시안 중 채택된 케이스라 더욱 의미가 있었고, 이후 작업에 임하는 태도에서도 높은 애정과 몰입이 느껴졌습니다. 이처럼 멤버들의 참여는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팀만의 진정성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소이 :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간 것도 영광이고 재밌었는데, 멤버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더 기억에 남아요. 녹음하면서 "이 부분이 좋은 것 같아" "이렇게 다시 해보면 어떨까" 하는 대화들을 하고, 팝업이나 뮤직비디오에 담고 싶은 것들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만들어갔거든요. 결과물 하나에 저희 대화들이 다 녹아있는 느낌이라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썸머 :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오위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알고 있는 사람들이 결국 멤버들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저 역시 작사에 참여하면서, 예쁜 가사를 만드는 것보다 오위스가 어떤 팀이고 어떤 감정을 전하고 싶은지를 잘 담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컸어요.

이번 앨범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지 않은 멤버들도 평소에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요! 가사나 분위기뿐 아니라 콘텐츠, 비주얼, 세계관 해석 같은 부분에서도 멤버들 각자의 시선이 분명하게 있고, 그런 의견들이 모이면서 팀의 색이 더 선명해져 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런 참여의 긍정적인 지점은 저희 각각의 멤버들이 주어진 콘셉트를 소화하는 플레이어기 아니라, 함께 세계를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사람으로 느끼게 해준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의 폭이 더 넓어지면서 만들어 낼 오위스의 색깔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9/000413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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