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에 없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음악 가족 DNA’를 공개하면서 “민국이한테 ‘불후’에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삼둥이’의 사춘기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이찬원은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지금 세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
또한 송일국은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라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이때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귀띔했고 송일국은 “얘들아, 이해해 줘. 먹고살아야 돼”라고 수습한다.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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