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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럼프, 미군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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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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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 연합

 

미군 전투기가 잇달아 격추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NBC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군기 격추가 이란과 협상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 이건 전쟁이다. 우리는 전쟁 중이다”라고 답했다.

NBC는 트럼프가 조종사 구조 작전과 관련한 추가 설명은 거부했다고 전했다.

미 당국이 공식 확인하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가 암묵적으로 전투기 격추 사실을 인정한 셈이다.

이란 측 주장과 미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미 전투기 2대가 격추됐다.

이란이 F-35 스텔스 전투기라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잔해 사진으로 볼 때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하늘을 나는 전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두꺼운 장갑을 두른 A-10 공격기도 추락했다.

초음속 전투기 F-15E와 육중한 장갑으로 유명한 A-10이 잇따라 격추됐다는 것은 이란이 주장하는 신형 방공망의 성능이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다.

초음속 전투기를 요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고, 엄청난 장갑을 뚫을 정도로 파괴력이 높은 방공망이 갖춰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대규모 공습을 통해 전쟁을 2~3주 안에 끝내겠다며 트럼프가 지난 1일 밤 대국민 연설에서 밝힌 계획이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투기 격추는 여론 악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 사상자 수가 늘어나면 반대 목소리가 지금보다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404061204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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