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가 소속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겨냥한 악의적인 가짜뉴스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일 엔터테인먼트업계에 따르면, 이날 X(옛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의 스트리밍 지표가 담긴 출처 불명의 이미지가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지난 1일 기준 ‘스윔’의 스포티파이 일일 스트리밍 횟수가 5198회에 그친 것으로 표시됐다. 전일 대비 약 1000만 회 이상, 비율로는 99.95% 급감한 수치다. 이 같은 수치는 SNS를 넘어 포털사이트 종목 토론방까지 퍼졌고, 일부 투자자 사이에서는 주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이 데이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 측은 “문제가 된 이미지는 공식 집계 데이터가 아니고, 수치 자체도 비현실적”이라며 “스포티파이에 직접 확인한 결과 실제 데이터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는 명예훼손을 넘어 비즈니스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가짜뉴스 유포자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고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54146
잘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설명하면
스포티파이는 한달동안 부정 스트리밍 집계된걸 다음달 1일에 한번에 제거함 그래서 부정 스트리밍 횟수가 많으면 1일에 순위가 급락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정 스트리밍 제거된 4월 1일자 수치임 (한번에 제거되니 전날보다 당연히 수치가 급락하게 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