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이 서울 강남의 고급빌라 한 채를 매수했다.
3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알파임하우스' 전용면적 212㎡(64평형) 1가구를 70억 원에 매입, 지난 달 말 소유권 등기를 마쳤다. 치과의사인 남편과 공동 명의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걸 감안하면 전혜빈은 해당 주택을 전액 현금을 주고 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전혜빈은 지난 달 성수동 신혼집을 떠나 새 집으로 들어간다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알파임하우스는 지난 2002년 지어진 고급빌라로 사생활 보호가 잘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도산공원과 가깝고, 압구정역과 신사역,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소속 류현진이 최근 이곳으로 이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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