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후 1년…쌓여만 간 궤변, 갈라진 국민
761 2
2026.04.03 18:56
761 2

1년 전 탄핵의 그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번째 반응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지지자들을 향한 메시지였습니다.


두 번째로 탄핵당한 대통령으로 역사의 오점이 됐지만, 사과나 반성은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옥중에서, 그리고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궤변 정치가 시작됐습니다.

김건희 씨가 특검에 소환된 지난해 7월에는 특검의 수사와 재판을 '정치적 탄압'으로 규정하며 "12·3 계엄은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의 피해자로 둔갑시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 겁니다.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은 지난해 12월에는 "국민을 짓밟는 정권에 레드카드를 꺼내 달라"며 직접적인 선동에 나섰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됐습니다.

"청년의 꿈과 희망을 위해 기도했다"거나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단 절박함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라고도 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지난 1월 14일)
-국가 위기 상황에서 메시지 계엄이 말도 안 된다고요? 그러면 국민 깨우는 거 말고 다른 할 게 뭐 있습니까? 


결심 공판에서마저 반성하지 않은 윤 전 대통령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부 비판에 몰두하며, 국민을 가르고, 지지층을 모으는 동안 윤 전 대통령 앞으로 쌓인 영치금은 대통령 연봉의 5배에 가까운 12억 4000만 원에 달합니다.


오원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587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42 04.20 25,2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346 이슈 아이오아이 근황..............jpg 11:36 177
3050345 이슈 무협 로판 웹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종이책 단행본 출간 2 11:35 201
3050344 이슈 에어컨 틀거면 돈 니가 다 내라.jpg 18 11:32 1,112
3050343 이슈 [단독] 태민 이어 백현도…'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行 유력 52 11:30 2,228
3050342 유머 말의 눈에 응급상황이 생겼을 때 보호대로 안성맞춤인 것 1 11:30 372
3050341 유머 자가없이 주식 몰빵한 좆소 대리님의 일상 11:30 752
3050340 기사/뉴스 북중미 월드컵 JTBC·KBS서만 보나…MBC·SBS, 중계권료 140억원 제안은 거절 2 11:29 131
3050339 기사/뉴스 염혜란 “‘케데헌2’ 여자 귀마 연기해보고파”(씨네타운) 11:28 254
3050338 유머 어른의 싸움법 11:27 161
3050337 유머 ???: 윤아한테 물어봤어? 13 11:25 1,318
3050336 이슈 야밤에 라면 들고 찾아와서 무시하고 잤는데 눈뜨니까 개가 이러고 나 보고있었음 진짜 미친거 1 11:25 940
3050335 이슈 고화질로 올라온 박보검 록시땅 아몬드 샤워오일 광고 2 11:25 266
3050334 이슈 미국 유행 따라기기 버거움... 38 11:24 2,843
3050333 이슈 사실상 앞으로 AI 사용료 비싸진다는 얘기를 돌려 말했다는 클로드 성장 담당 헤드의 트윗 10 11:23 1,265
3050332 이슈 여전히 할부지가 가르쳐준대로 플레이봉 오르는 푸바오 🐇 13 11:23 908
3050331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THE LEGAC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23일 컴백 예고 2 11:22 54
3050330 이슈 유퀴즈 서인영 예고 부분인데 유느 표정 벌써 신났어 ㅋㅋㅋㅋㅋㅋㅋ 6 11:21 1,920
3050329 이슈 [오리콘+마이내비뉴스] BTS(방탄소년단) 『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 11:21 131
3050328 이슈 있지(ITZY) 미니12집 Motto 앨범 프리뷰 7 11:19 303
3050327 유머 인간다리를 횟대로 쓰는 닭들 2 11:18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