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매년 1700명씩 쏟아지니…변호사 10명중 8명 “신규 배출 너무 많다”
3,079 39
2026.04.03 18:46
3,079 39

변협, 회원 2500여명 설문조사
“로스쿨 정원 축소 최우선 필요”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2월13일부터 3월6일까지 회원 변호사 25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변호사 10명 중 8명은 매년 배출되는 신규 변호사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으로 등록 변호사 수는 4만397명이다. 로스쿨이 도입된 2009년 1만1016명이던 변호사가 16년 만에 4배가량 늘어난 것. 매년 1700명 안팎의 신규 변호사가 배출됐기 때문인데, 법조계 내부에서는 ‘포화 상태’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실이다. 

 

설문에 응답한 변호사의 75.9%(1914명)는 현재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에 대해 ‘매우 과잉’이라고 답했다. 적정한 변호사 배출 규모를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39.5%(996명)가 ‘1000명 이하’라고 답했다. ‘500명 이하’라고 답한 비율은 24%였다. 

 

변호사 수가 증가하면서 사건 수임료도 크게 줄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8.2%(962명)가 최근 5년간 평균 사건 수임료가 30% 이상 크게 감소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응답자의 대부분인 97.7%(2463명)는 변호사간 경쟁이 너무 치열해졌다고 답했다. 

 

서울의 한 대형 로펌 변호사는 “대형 로펌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법률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은 좋지 않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서울에서 개인 변호사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한 변호사도 “경쟁이 심해지면서 사건 수임이 예년보다 상당히 힘들어져 지방까지 오가는 일이 잦아졌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9213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22 04.17 35,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6,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0,8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5,2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8,7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1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7,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734 이슈 MBC <21세기 대군부인> 3화 시청률 4 07:44 291
3046733 이슈 윤여정 선배님에게 안녕하세요하고 허리숙이는 오스카 아이작이 진짜라니.twt 07:44 221
3046732 기사/뉴스 80대 女 사망, 30년간 남편 작업복 세탁…'중피종'이 뭐길래 [헬스톡] 4 07:42 591
3046731 기사/뉴스 트럼프 "하루 이틀 안에 이란과 합의" 4 07:39 205
3046730 유머 영화에 나온 280여마리는 전부 잡종 유기견이었고 촬영 이후 전부다 가정에 입양되었다 1 07:39 525
3046729 팁/유용/추천 묵은지 삼겹 김치말이 레시피 5 07:38 289
3046728 유머 반지의 제왕 ) 내가 피터 잭슨에게 무슨 죽을죄를 지은거야? 07:37 306
3046727 정보 오늘자 성덕이 된 어느 일본인 버튜버. 2 07:36 711
3046726 이슈 우크라이나가 걸프국의 이란 드론 대응을 도와주려 한 이유 1 07:34 505
3046725 유머 옆에서 춤추는 남자 때문에 표정이 굳은 여자를 보고 바텐더가 건낸 말 6 07:32 836
3046724 유머 트위터에서 말나오는 특정인 연상된다는 웹툰 주인공 77 07:29 2,920
3046723 이슈 대통령 내외가 보고 간 그 뮤지컬, '긴긴밤' 메들리 - 블랙펭귄 07:27 232
3046722 기사/뉴스 “개미들 계좌 확인 필수”…삼성전자 배당금 2조 쏜다 13 07:20 1,722
3046721 유머 자기가 예쁜거 아는 고양이 4 07:16 932
3046720 이슈 (루머) 새로 뜬 아이폰 18 프로 색상 라인업...jpg 13 07:00 2,667
3046719 기사/뉴스 [단독]'연개소문' 장혁, 오늘 몽골行..300억 대작 '문무' 주필산 전투 촬영 7 06:58 1,236
3046718 기사/뉴스 '월세 59만 원' 박경혜, '곰팡이 지옥' 6평 원룸 살며 카페 알바 "고정 수입 없어" ('나혼산') 8 06:57 3,656
3046717 이슈 베키지(Becky G) 인스타에 올라온 에스파 2 06:43 1,018
3046716 이슈 얘보자마자 ㅈㄴ행복해짐 6 06:41 1,635
3046715 유머 @: 교수미침거아님? 6 06:39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