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스타 미치에다 슌스케 “韓작품 하고싶어…한국 팬들에 감사”
3,985 50
2026.04.03 18:31
3,985 50

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道枝駿佑)가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기자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1

일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道枝駿佑)가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기자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뉴스1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본의 스타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한국을 찾았다.

슌스케는 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저는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여러분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슌스케는 앞선 영화로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국내에선 탄탄한 팬층을 구축했다. 팬들은 그의 수려한 외모를 언급하면서 ‘미치겠다 슌스케’ ‘청춘 영화의 얼굴’ 등의 별명도 붙였다.

슌스케는 한국 팬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면서 “청춘 영화의 얼굴이라는 말은 쑥스럽긴 해도 기쁘다. 아직은 미숙한 면이 많아서 영화적인 얼굴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전작이 한국에서 흥행했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하지만 동시에 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실까 하는 기대감, 설렘도 있다”고 했다.

그는 ‘미치겠다 슌스케’라는 별명도 들어봤다면서 ‘잘도 지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발음도 비슷하고, 딱 들어맞는 느낌이었다. 재밌게 잘 지은 별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슌스케는 “제가 한국에서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오세이사’를 많이 좋아해주셔서 알려질 기회가 된 것 같다. 그걸 보고 저를 좋아해주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허당 매력’도 뽐냈다. 슌스케는 “다른 매력이라고 하자면, 조금 구멍 난 부분이 있다”며 “예를 들면 오늘 한국에 도착해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저는 떡이 치즈인 줄 알았다. 그 말을 들은 매니저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떡볶이 이름에 재료인 떡이 들어가 있지 않느냐’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한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슌스케는 “한국 작품에 항상 참여하고 싶단 생각이 있다. 그러기 위해선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개인적으로도 여러 부분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과 기회가 된다면 노래를 발표하고 싶다고 혼자 조용히 생각 중”이라고 했다.

슌스케는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영화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최근에는 송강 배우님이 출연하신 드라마 ‘마이 데몬’을 봤다”면서 “영화는 좀 더 공부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68714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17 00:05 8,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7,1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842 기사/뉴스 [단독] 코첼라 찢은 빅뱅 태양, 5월18일 솔로 컴백…더 키드 라로이 피처링 16:43 22
3048841 정보 내일 전국 미세먼지 매우나쁨 주의 1 16:43 101
3048840 기사/뉴스 [단독]스마일게이트 금강선 사단, 콘솔 오픈월드 RPG '오르페우스' 개발 돌입 16:41 146
3048839 기사/뉴스 맘스터치, 매장 갑질 난동 논란에…"모든 법률 지원 제공" 4 16:40 565
3048838 기사/뉴스 보이스피싱 돈 전달한 경찰...검찰 ‘징역 5년’ 구형 16:40 89
3048837 유머 핫게간 쌍검술 실장님 근황 37 16:39 1,496
3048836 기사/뉴스 故 서희원 사망한 일본 여행, 동생 서희제가 제안했다…자책감에 “괴로워” 눈물 [미지의 세계] 8 16:39 953
3048835 기사/뉴스 라이즈 원빈, 키 얘기에 직접 등판 "큰 키 아냐, 생각만큼 작지 않다…멤버들이 너무 큰 것" 11 16:38 468
3048834 이슈 “남초딩들 혐오스럽다... 아들 생기면 낙태” jpg 36 16:37 1,277
3048833 정치 트럼프, 밴스와 사진을 함께 찍은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 12 16:36 478
3048832 유머 이름이 '쌍검술'이라 난리난 공무원 ㄷㄷ 11 16:34 1,001
3048831 유머 [냉부] 방송괴물 최현석 김풍 4 16:33 851
3048830 정보 4대 편의점 편의점 원두커피 머신 가격.jpg 23 16:33 1,354
3048829 유머 훈훈한 당근 직거래 후기 10 16:32 1,081
3048828 기사/뉴스 '은밀한 감사' 신혜선 "'레이디 두아'도 좋았지만, 밝고 가벼운 장르 원했다" 3 16:32 254
3048827 정치 [속보]정청래 "송영길, 하남갑 공천? 염두에 두고 있어" 41 16:31 547
3048826 기사/뉴스 “넌 꿈이 뭐니?” 문근영, ‘신데렐라 언니’ 성대모사 승헌쓰에 “고맙고 사랑해”(유퀴즈) 3 16:31 547
3048825 이슈 아이브 쿄세라돔 공연 16:31 262
3048824 이슈 후쿠오카 평화헌법 개헌 반대 시위에 나온 고등학생 인터뷰 2 16:29 625
3048823 이슈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스포티파이 상황...jpg 12 16:27 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