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호소' 천안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도 자정까지 '야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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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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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 30대 여성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경찰에 "30대 공무원 A씨가 출근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 자택으로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A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노조 측은 고인이 폭언과 근무 시간 외 업무 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전언도 있다며 시청 측에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천안시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963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