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김남길에게 “(주)지훈 씨, (윤)경호 씨를 보면서 본인 스스로 거울 치료를 많이 했다고?”라고 물었다. 김남길은 “많이 했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남길은 주지훈, 윤경호와 함께 유재석이 진행하는 ‘핑계고’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1시간 54분이라는 긴 분량에도 1,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김남길은 “사람들이 댓글을 캡처해서 보내준다. ‘경호는 진짜 무해하게 말이 많고, 김남길은 생각만큼 말이 많고, 주지훈은 생각보다 말이 없다’고 해서 경호랑 이 댓글은 잘못된 댓글이 아닌가 했다”라고 강조했다.
김남길은 “지훈이는 저녁에 텐션이 높은 편이라 아침에 말을 좀 못했다. 끝나고 셋이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는데 그때 저와 경호는 말 한 마디도 못 했다. 부대찌개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부대찌개가 언제부터 있었고, 자기가 이 부대찌개를 얼마나 자주 오며, 여기 오면 뭘 먹어야 되고, 이모랑도 계속 얘기하더라. 저 그날 젓가락으로 입술도 데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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