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24216
남성은 닭가슴살과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뒤 현금으로 계산하는 과정에서 거스름돈을 받으며 A 씨의 손을 슬쩍 만졌다. A 씨는 당시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상황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후 남성은 다시 매장을 찾아 핫바를 추가로 구매했다. 두 번째 계산에서도 현금을 사용하며 거스름돈을 받는 과정에서 양손으로 돈을 받으며 A 씨의 손을 다시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그날 처음 본 손님이었는데 두 번을 연달아 계산하더라. 처음에는 아이스크림이랑 닭가슴살 사면서 제 손을 잡았었는데 그걸 다 먹고 또 물건을 계산하길래 제가 그때 영상을 켰다. 현금으로 계산하면서 잔돈 받을 때도 손을 잡으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A 씨는 아직 해당 사실을 경찰이나 점주에게 알리지는 않았지만 같은 남성이 다시 방문할 경우 장갑을 착용하는 등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