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이름은'·'서울의 밤' 등 6편, 伊 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종합)
208 0
2026.04.03 16:55
208 0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고가혜 기자 



3일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를 포함해 '내 이름은', '서울의 밤', '넘버원', '만약에 우리', '세계의 주인' 등 6편이 올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앞서 한국 영화 가운데는 '올빼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올해 경쟁 부문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총 52편이 초청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의 왕 단종의 폐위와 유배라는 역사적 사실을 다뤄 국내에서 1천5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사브리나 바라체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장 감독과 뛰어난 배우들은 환상적인 조화와 시너지를 이루며 작업했고, 그 결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동시에 오락성까지 갖춘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내 이름은'에 관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톤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눈길을 끄는 작품은 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의 밤'이다. 다큐멘터리가 이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의 밤'은 2024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다뤘다.


이 작품은 공개 직후 제5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IFFR)에서 관객 평점 2위를 기록하고, 넷팩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을 수상했다. 이어 벨기에 다큐멘터리 영화제 '도그빌', 북미 최대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캐나다 '핫독스', 전주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사브리나 집행위원장은 '서울의 밤'에 관해 "영화를 보는 동안 계속 눈물을 흘렸다"며 "전 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로, 모두가 극장에서 보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 김도영 감독의 '만약에 우리',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경쟁한다. 수상작은 폐막일인 5월 2일 가려진다.





https://v.daum.net/v/2026040316482846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45 04.17 57,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4,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2,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520 유머 커피차 받고 아빠처럼 반응하는 이성민 배우 00:34 2
3047519 유머 재미없는 영화에 썽난 씨네필 00:34 28
3047518 이슈 오늘자 15주년 기념 에이핑크 최애곡 외치고 가는 달글 1 00:33 13
3047517 이슈 대군부인 4회엔딩에 도깨비 ost를 넣었더니 21세기 나의 도깨비가 되었음.twt 2 00:33 194
3047516 유머 배고파 뒤지겠는데 음식 개판으로 내놓고 서비스 엉망인 집이랑 똑같은거야 재미없는 영화는 영화를 왜 봐? 두 시간짜리 기분 마사지 끊은 거야 00:33 201
3047515 유머 오늘 코첼라 무대 중에 워터밤 열려서 당황한 사브리나 카펜터 00:32 217
3047514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뉴이스트 "INSIDE OUT" 4 00:29 63
3047513 이슈 아내의유혹, 장보리, 펜트하우스 작가가 입헌군주제 소재로 썼던 드라마 <황후의품격> 30 00:27 1,149
3047512 유머 실시간 야구 덕후 티셔츠 그리는 중인 진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야빠들 소환....) 31 00:24 1,882
3047511 유머 애니 속 빌런조직 특징 00:24 184
3047510 기사/뉴스 양상국 “故 박지선 잊혀지는 거 싫어” 금전 도움 받은 미담까지 먹먹(전참시) 12 00:24 1,434
3047509 정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페이스북 8 00:24 333
3047508 이슈 취향 맞으면 쳐돌 드라마라는 오늘 첫방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32 00:22 1,581
3047507 유머 응원도구를 집에서 챙겨갔던 야알못 친구 10 00:21 1,667
3047506 이슈 똑뚜미여사 영한버전 같은 해외 인플루언서 3 00:20 1,023
3047505 이슈 코골이 층간 소음 주의 공문 붙은 아파트.jpg 116 00:17 7,574
3047504 이슈 엣팁 서인영 회개기도하는거 존나웃김.twt 9 00:16 1,504
3047503 유머 👶 : 아빠, 엄마는 공주님이지? 8 00:16 899
3047502 유머 제주도에서 하는 환경축제에서 천연 수세미 줌 6 00:13 1,638
3047501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다이아 "나랑 사귈래" 00:13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