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초고가 아파트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신고가의 주인공은 그룹 NCT 멤버 해찬이었다.
3일 부동산금융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해찬은 지난해 8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전용면적 164㎡ 1가구를 80억원에 매입하고 지난 달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해당 면적대 거래 금액으로는 역대 최고가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전액 현금 매입 추정된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지난 2020년 준공된 280가구 규모의 성수동 랜드마크 단지로, 인근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3대장'으로 불린다. 일반적인 곡선형 설계 대신 T자형 설계를 채택, 모든 세대에서 서울숲과 한강 조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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