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마크, NCT 탈퇴 심경 “인생 챕터2 위해 결정, 팬들에게 너무 미안해”
4,979 18
2026.04.03 15:25
4,979 18

zPvXvK

그룹 NCT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멤버 마크가 시즈니(팬덤명)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진심으로 보냈다.


마크는 3일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멤버들과 팬들, 그리고 SM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무대와 추억들이 있었다”며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과,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일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편지 곳곳에 담아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며 “같은 배를 타고 최고의 항해를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특히 마크는 팬들을 향해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사랑과 추억 덕분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 변화가 큰 충격과 아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심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성실한 활동으로 채워온 마크는, 그 무게만큼의 긴 고민 끝에 새로운 시작을 향한 새 챕터를 열었다. 그는 “항상 저의 시작을 잊지않는 마크가 되겠다”고 거듭 전하며, “SM과 NCT 멤버들과,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이에 마크는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알렸다.

 

이어 “마크는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줬다.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764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83 00:05 17,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77 팁/유용/추천 대전을 다털어먹고 온 사람 22:39 256
3033176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배우 박보영의 인생캐릭터는?.jpgif 5 22:37 83
3033175 이슈 1년만 한 야구팀을 응원하기로 계약응원(?)을 선언한 진돌의 운명 6 22:36 414
3033174 이슈 오늘 4년만에 만나 셀카 찍은 드라마상 전여친들.jpg 2 22:36 669
3033173 기사/뉴스 기장서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 사건 유사 범죄 발생 2 22:36 836
3033172 유머 NCT에 마크가 없으면 누가해요 그럼 2 22:36 765
3033171 유머 이런 인생을 살고 싶음 8 22:35 593
3033170 이슈 보검매직컬 보고 박보검앓이 중이라는 엄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4 22:34 622
3033169 유머 불법 도박사이트 근절 아이디어 6 22:34 709
3033168 유머 일본 삼겹살vs한국 삼겹살 2 22:34 651
3033167 이슈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시로를 과소평가한 채원 7 22:34 557
3033166 이슈 아이돌 덬들이 감정이입 많이 한다는 노래 가사 1 22:33 374
3033165 유머 복수물에서 진짜 이런 엔딩 개싫음.x 13 22:33 696
3033164 이슈 2020년대에 주목받은 프랑스 영화 10편 🇫🇷 🎥 22:32 115
3033163 유머 노란 자막이 시강하는 임성한 영상...(feat.쌀떡) 22:32 283
3033162 이슈 이게 최선인가 싶은 업데이트 된 뉴진스 포닝 메인 커버 16 22:32 1,479
3033161 이슈 앤 해서웨이 충격 근황.........................jpg 27 22:28 4,267
3033160 이슈 청주 빽다방 점주, 알바생측에 사과 연락 없다 10 22:27 1,308
3033159 유머 진짜 기독교 청년부 감성 알 수가 없네 39 22:27 3,517
3033158 이슈 마크롱 한글 글씨 10 22:27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