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송은이는 소속 아티스트이자 오랜 인연인 장항준 감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송은이는 “장항준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는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될 줄은 본인도, 부모님도, 아내 김은희 작가도 몰랐을 것”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전작 부진 당시를 떠올리며 “손익분기점만 넘기길 바랐는데, 따뜻한 성품이 영화에 녹아들어 크게 터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특히 흥행 이후 김은희 작가의 반응도 공개됐다. 송은이는 “최근 김은희 작가가 ‘오빠 카드 나 달라’고 농담하더라”며 “이에 장항준 감독이 ‘아직 정산이 안 됐다’고 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은이는 “요즘 온 대한민국이 장항준을 찾고 있다”며 달라진 위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6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