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의 국민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을 저격한 트럼프
1,670 12
2026.04.03 14:27
1,670 12

XIDZKF


형편없고 매우 지루한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마치 엉터리 성형외과 의사의 손에 크게 망가진 말라빠진 자두처럼 생긴 자로, 오래전부터 심각하고 불치에 가까운 ‘트럼프 광증 증후군(Trump Derangement Syndrome)’, 즉 TDS를 앓고 있습니다. 이 자는 압도적인 선거에서 승리한 — 일반 투표는 물론, 7개 경합 주 전부와 미국 전역 카운티의 86%를 석권한 — 대통령을 향해 증오를 쏟아내는 완전한 루저입니다. 졸린 조(바이든)와 민주당 치하에서 우리나라는 죽어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단연 가장 ‘뜨거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MAGA 지지자들은 형편없는 그의 바가지 콘서트를 불매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땀 흘려 번 돈을 아끼십시오. 미국이 돌아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DJT 




aZEgYL


미국의 전설적인 록 뮤지션 스프링스틴은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의 ‘노킹스’ 시위 현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폭력에 저항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신곡 ‘미니애폴리스의 거리’(Streets of Minneapolis)를 불렀다. 미니애폴리스는 지난 1월 ICE의 총격으로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 등 시민 2명이 사망한 곳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트럼프 왕’으로, 미니애폴리스에 파견된 이민 당국 요원들을 ‘트럼프의 사병’ ‘연방정부의 깡패들’로 비유했다. 노래 후반부에는 ‘ICE OUT’이라는 시위 구호를 삽입하기도 했다.  

스프링스틴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강화된 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항의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앞서 뉴저지 공연에서도 희생자 르네 굿을 위해 자신의 대표곡 ‘더 프로미스드 랜드(The Promised Land)’를 헌정하며, 현 정부의 강압적인 법 집행이 미국의 민주적 가치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402/133666695/2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공연 전 스피치 


“유리 멘탈(snowflake)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으신가요? 우리에게는 진실을 감당하지 못하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평범한 노동자들이 고통받는 동안, 우리 대통령과 그의 가족은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부패로 국민의 공직을 이용해 수십억 달러를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데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백악관은 미국의 이상(理想)과 세계 속 우리의 명성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우리는 더 이상 불완전하지만 강인한 민주주의의 수호자, 세계의 선을 위해 싸우는 나라로 비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자유의 땅,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많은 이들에게 무모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약자를 착취하는 무법 국가 — ’불량 미국(America the reckless, unpredictable, predatory rogue natio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행정부와 이 대통령이 남기는 유산입니다.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https://variety.com/2026/music/news/bruce-springsteen-trump-cant-handle-the-truth-minneapolis-1236704103/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 인터뷰 중 한 단락 


Q: 정치적 입장을 취하는 아티스트에게는 항상 반발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A: 저는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 일은 아주 단순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죠. 그게 바로 제 게임의 규칙입니다.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청중의 일부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요. 저는 우리가 문화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항상 나름의 소신이 있었고, 지금도 밴드라는 개념에 깊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반발은 그 일부일 뿐입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https://www.startribune.com/bruce-springsteen-streets-of-minneapolis-first-avenue-no-kings-rally-tom-morello-max-weinberg/601632600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최근 공연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2EN2kOjTx_Q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5 17:20 1,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11 유머 요리왕 비룡(떡류탄) 요리실력 근황 18:23 67
3033410 팁/유용/추천 이 서류에 싸인하면 어이없이 보험료 안 줌.. 보험사에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 TIP 18:23 141
3033409 이슈 알바생고소한 빽다방점주 입장문 요약 4 18:22 546
3033408 이슈 신발 신고 전각 내부 들어가는 사람들땜에 열받은 덕수궁 2 18:19 851
3033407 유머 분위기 좋은 아이돌 그룹 특징 .jpg 18:19 458
3033406 이슈 Ice Cream - 유나 (ITZY) [뮤직뱅크/Music Bank] | KBS 260403 방송 1 18:17 82
3033405 유머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내 생일을 축하해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feat. 유우시, 세훈) 4 18:17 312
3033404 이슈 핫게간 붉은사막 부엉이바위 논란은 날조 + 억까임 53 18:15 1,545
3033403 정보 [플레이브] 선공개곡 '흥흥흥 (feat. SOLE)' 음원 공개🌸🌸🌸🌸🌸 10 18:15 170
3033402 이슈 뮤직비디오로 청춘 드라마 완성한 밴드 18:14 174
3033401 이슈 유튜브 시작한 배우 영상에 무명의 더쿠들 출연.jpg 23 18:14 1,553
3033400 유머 속눈썹 연장한 딘딘 25 18:13 2,087
3033399 기사/뉴스 [단독] “검사 한 명이 600건 맡아”… 공소시효 넘겨 범인 놓친 사건 급증 11 18:13 528
3033398 이슈 ⚠경고⚠ 내향인 기빨림 주의 | 👣이은지의 저벅저벅(나영석 이은지 유병재 유승호) 18:12 136
3033397 이슈 어제 끝난 엠넷 <쇼 미더 머니 12> 막방 시청률.jpg 9 18:10 994
3033396 이슈 정규4집 발매기념으로 갤러리 팝업 전시하는 포레스텔라 1 18:10 116
3033395 이슈 생리 티저.twt 8 18:09 957
3033394 이슈 피넛버터와 김치를 넣은 토스트 28 18:08 1,634
3033393 유머 중세 시뮬레이터라고 불리는 킹덤컴2를 하고 있다. 여관 주인 분께서 유독 불친절하게 굴길래 몰래 밤에 문 따고 들어가서 전재산은 물론 옷까지 몽땅 훔쳐와 팔아 먹은 다음 다시 가봤더니 3 18:07 897
3033392 유머 한국어 공부의 중요성 14 18:05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