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과 단판승부' 필리핀도 기름길 뚫었다…"호르무즈 안전통과 약속"
1,170 8
2026.04.03 12:29
1,170 8

(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후티 반군의 참전은 이번 전쟁의 확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실제로 후티 반군은 지난 20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외교부는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외교장관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간에 "생산적인 전화 회담"을 통해 석유 수입의 길이 열렸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외교부는 "이란 외무장관은 필리핀 국적 선박과 에너지 자원, 그리고 모든 필리핀 선원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너지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는 핵심 석유 및 비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자로 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번 회담의 성과를 알렸다. 그는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에너지 공급 안보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라자로 장관은 전날 마닐라 주재 이란 대사를 만나 필리핀을 '비적대국'으로 공식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필리핀 내 연료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6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위기에 대응하고자 정부 기관의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태국, 말레이시아 정부는 각각 이란과 자국 유조선 안전 통과 관련 합의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NeFUFcs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13 11:31 7,3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0,6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3,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7,8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0,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191 이슈  그 ‘하키게이’ 드라마 <히티드 라이벌리> 내일 오후 5시 왓챠 공개 3 22:33 228
3052190 이슈 사자별로 떠난 대전아쿠아리움 아기 백사자 보문이 (작년에 태어났음) 3 22:33 454
3052189 이슈 청하 덕분에 시작되었다는 아이오아이 재결합 프로젝트 1 22:32 486
3052188 이슈 🔥방탄소년단 자컨 달려라 방탄 2.0🔥 방탄이가방에들어가신다 BTS's TRIP EP.1 5 22:31 158
3052187 이슈 완전 쌩라인 김재환 신곡 '지금 데리러 갈게' 피아노 ver. 2 22:31 109
3052186 정보 🚃’26년 1~3월 서울 지하철역 수송인원 TOP 10【+α】(~3/31)🚃 4 22:30 123
3052185 유머 [최고의 사랑] 독고진 - 하트브레이커 1 22:30 105
3052184 이슈 자신을 살린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낸 중학생.thread 11 22:30 916
3052183 이슈 한국식 마법학교....라고 하면 뭔가 유교 불교 무교st분파로 나뉘어서 경쟁하는거가 보고싶음.twt 9 22:29 482
3052182 이슈 방탄의 막내는 나이로 정해지는 것이 아님 뷔가 지정해주는 사람이 곧 막내다 5 22:29 451
3052181 이슈 다이소 구도 참고용 관절인형 후기 13 22:29 1,436
3052180 이슈 2026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라면 TOP 15 10 22:28 522
3052179 이슈 나 가장 황당햇던 전공시험. 서술형 시험이엇는데 교수님이 돌아다니면서 5 22:27 967
3052178 유머 효연: (윤아)너 애가 그렇게 둥그렇게 살아서 어떻게 살아갈래? 2 22:27 766
3052177 유머 조류 좋아하는 사람은 짱좋아할듯한 참새,곤줄박이 단추 5 22:27 339
3052176 이슈 20년 전 현대차 광고 내용이 심상찮다 4 22:27 378
3052175 유머 카이: 시벨롬 슈발 샤갈은 없어요? 3 22:25 587
3052174 정보 지금 슈가슈가룬 바닐라 흑화했잖아...twt 5 22:23 812
3052173 이슈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당사자 일행분 댓글 36 22:23 3,960
3052172 유머 와 이건 탕비실 최고의 빌런인데 1 22:23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