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법정 공방에 직면했다.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는 지난 30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활동하는 작가 겸 방송인 마렌 웨이드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웨이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발표한 12번째 정규 앨범 'The Life of a Showgirl'(쇼걸의 삶)의 명칭과 콘셉트가 본인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표권 침해와 허위 지정 및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 혐의를 소장에 적시했다. 웨이드 측은 10년 넘게 구축한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지적하고 법원에 손해 배상과 함께 해당 명칭을 활용한 마케팅 중단을 요구했다.
텐아시아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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