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출근만 하면 못생겨져”…직장인들 격한 공감 이끌어낸 '이 이론'은?
894 2
2026.04.03 11:36
894 2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14267?cds=news_media_pc&type=editn

 

콘텐츠 크리에이터 노아 돈란. 사진=노아 돈란 틱톡

콘텐츠 크리에이터 노아 돈란. 사진=노아 돈란 틱톡

SNS서 사무실 공기 이론 확산…“직장 환경이 외모 인상에 영향 줄 수 있어”

출근 직후와 퇴근 무렵,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크게 달라 보인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최근 해외에서는 이런 변화를 사무실 환경과 연결해 설명하는 이른바 '사무실 공기 이론(office air theory)'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콘텐츠 크리에이터 노아 돈란은 최근 SNS를 통해 “아침에는 단정한 모습으로 출근하지만 몇 시간만 지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이 축 처지는 등 외모가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점심 무렵 거울을 보면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노아 돈란은 출근 전과 오후의 모습을 비교한 영상을 '비포 앤 애프터' 형식으로 올렸고, “점심만 지나도 10년은 늙어 보인다”, “오후의 내 모습에 스스로 놀란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하며 한 달 만에 조회 수 2500만회를 넘겼다.

댓글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눈이 건조해지고, 피부톤이 칙칙해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는 눈 충혈이나 심한 피로감까지 느낀다고 호소했다.

노아 돈란은 “나만 겪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한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변화를 함께 이야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사무실 조명과 공기 상태, 생활 습관 등이 실제로 외모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형광등이나 LED 조명은 피부를 더 어둡고 칙칙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또 컴퓨터와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냉난방으로 인해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피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함을 유발하고,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는 얼굴 붓기를 심하게 만들 수 있다. 피로와 수분 부족이 겹치면 오후가 될수록 실제보다 더 지쳐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35 00:05 8,9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69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프랑스와 AI·핵심광물·원전 협력" 13:10 29
303306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는 다음시즌 중앙미드필더로 뛸 계획이다 13:08 35
3033067 이슈 피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13:08 110
3033066 정치 [속보] 한·프랑스 정상회담…"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협력" 13:08 61
3033065 정치 [속보]李 대통령 “한·프랑스,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2 13:07 254
3033064 정치 이진숙 “대구를 좌파에 넘길 거냐…인민민주주의공화국 된다” 색깔론 11 13:06 213
3033063 이슈 [리무진서비스] 킥플립 동현의 목소리를 영영<0+0> 잃지 않아🤍 | EP.209 선공개 영상 13:06 42
3033062 유머 인플루언서는 베이글을 어떻게 먹을까? 4 13:06 436
3033061 정치 [속보] 李 “마크롱,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정식 초청” 6 13:05 329
3033060 유머 [유퀴즈예고]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 🗣️ 1 13:04 678
3033059 기사/뉴스 MLB심판들은 ABS전면도입 찬성하는 이유 6 13:04 556
3033058 이슈 추영우, 이세영 넷플릭스 롱베케이션 캐스팅 6 13:03 428
3033057 이슈 나이키 충성고객이였다가 손절친 아저씨 13 13:03 1,169
3033056 유머 강바오도 막둥이 곰발은 못참으시네ㅋㅋㅋ 🐼🩷👨‍🌾 5 13:02 742
3033055 유머 여대갔더니 계랄을 교수님에게 하는 계훈 6 13:02 455
3033054 유머 강녕(康寧)? 나 MC 세종. 2 13:02 312
3033053 이슈 부당한 국가폭력에 의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쓰러져간 제주 4.3 희생자분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 1 13:01 141
3033052 기사/뉴스 모순 속에서 헤엄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파도를 헤치고>-강함을 욕망하는 마음에 대하여 12:55 446
3033051 이슈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 6 12:55 870
3033050 이슈 어린이날 장난감은 필요하지 않은 플레이브 팬들 3 12:54 726